[오션뷰] 제2회 대호장학금 전달식-1천1백만원
- 작성일08.03.21 조회수8,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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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에 소재하고 있는 오션뷰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재현)은 지난 3월 20일 목요일에 신학기를 맞이하여 강구면 소재 학생과 동장 및 마을 이장님을 클럽하우스로 초청하여 1천 1백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제 2회 대호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대호장학금은 故 大虎 강석환 회장님의 취지로 설립되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커나가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물심양면으로 큰 기여를 해 왔다.
매년 연초면 대학 진학으로 분주하고 힘에 부친 인근마을 학부모님에게는 더 없이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오션뷰컨트리클럽은 2006년 10월 20일에 개장하여 2007년부터 시작한 장학금 전달 행사는 학생들에게 목표한 바를 위하여 배움의 터전을 마련해 주었으며, 무엇보다도 어려운 형편에도 진학할 수 있게 되어 많은 호응을 받았다.
1부 장학금 수여식이 끝난 후 2부 학생들과의 대화시간에 신입생들은 새로 시작한 대학생활의 소감을, 선배인 재학생들은 본인의 진로와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을 들려주었다.
학생들의 이야기가 끝난 후 오션뷰컨트리클럽(김재현 대표이사)은 학창시절 어렵게 학업을 마쳤던 기억을 상기시키며 ‘대호장학금’의 순수한 가치와 엄격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참석한 학생들 모두가 더욱 열심히 생활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거듭 당부하였다.(이경탁 명예기자)
대호장학금은 故 大虎 강석환 회장님의 취지로 설립되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커나가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물심양면으로 큰 기여를 해 왔다.
매년 연초면 대학 진학으로 분주하고 힘에 부친 인근마을 학부모님에게는 더 없이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오션뷰컨트리클럽은 2006년 10월 20일에 개장하여 2007년부터 시작한 장학금 전달 행사는 학생들에게 목표한 바를 위하여 배움의 터전을 마련해 주었으며, 무엇보다도 어려운 형편에도 진학할 수 있게 되어 많은 호응을 받았다.
1부 장학금 수여식이 끝난 후 2부 학생들과의 대화시간에 신입생들은 새로 시작한 대학생활의 소감을, 선배인 재학생들은 본인의 진로와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을 들려주었다.
학생들의 이야기가 끝난 후 오션뷰컨트리클럽(김재현 대표이사)은 학창시절 어렵게 학업을 마쳤던 기억을 상기시키며 ‘대호장학금’의 순수한 가치와 엄격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참석한 학생들 모두가 더욱 열심히 생활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거듭 당부하였다.(이경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