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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 시각장애우들의 라운드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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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우 골퍼들이 봄과 함께 베어크리크 골프클럽(대표이사 신현구)을 다시 찾았다.

월 4회 무료라운드를 제공하고 있는 베어크리크GC는 부상위험이 적고 비장애인과 어울릴 수 있는 스포츠가 골프이지만, 마음놓고 라운드할 곳이 없음을 알고 지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우골프대회를 후원한 바 있는 베어크리크GC는 "우리나라의 블라인드 골프의 역사는 길지 않지만, 골프가 시각장애우들의 재활이나 장애 극복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베어크리크GC 김유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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