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스티] 2008 시무식 및 안전기원제
- 작성일08.03.26 조회수8,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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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자연이 있는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에서는 2008년 2월 15일 무자년 시즌오픈을 하면서 시무식과 안전기원제를 동시에 시행하였다.
이날의 안전기원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클럽의 무사고, 무재해와 클럽을 내방하는 모든 고객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안전기원제에 이어 올해의 공식적인 첫 업무인 시무식에서는 승진을 한 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 하였다.
시무식을 마치면서 각 팀의 팀장들은 올 한해 보다나은 서비스와 회원불만 제로로 보답하겠다고 하였다.(유병승 명예기자)
이날의 안전기원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클럽의 무사고, 무재해와 클럽을 내방하는 모든 고객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안전기원제에 이어 올해의 공식적인 첫 업무인 시무식에서는 승진을 한 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 하였다.
시무식을 마치면서 각 팀의 팀장들은 올 한해 보다나은 서비스와 회원불만 제로로 보답하겠다고 하였다.(유병승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