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봄맞이 임직원 환경정비
- 작성일08.03.26 조회수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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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대표이사 김근무(金根茂)/정규 골프장 54홀, 퍼블릭 9홀, 콘도미니엄 960실, 슬로프 9면, 리프트 3기)는 봄을 맞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오크밸리에서 매년 이례적인 봄맞이 행사로 시행되고 있는 환경 정비는 임직원들이 손수 단지 내외곽을 정비하여 깨끗한 환경으로 고객을 맞이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3월 13일, 3월 20일, 4월 3일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팀별로 단지 전체를 구석구석 청소했다.
진입로와 골프 빌리지, 스키 빌리지 등 팀별로 세부적으로 담당 구역을 나누어 휴지/쓰레기 줍기와 담배꽁초 제거, 잡석 수거, 도로변 불법 현수막 제거, 도로 표지판 정비 등 환경 정비 작업이 진행됐다.
스키장에서는 3월 9일 폐장 이후 눈을 치우는 제설 작업과 슬로프 정비 작업이 계속 됐다. 슬로프는 4월 중순경이면 오크힐스CC로 탈바꿈하게 된다.
지난 2007년 5월 회원 및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오크힐스CC는 이번 슬로프 정비와 동시에 일부 리모델링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브릿지 9번, 힐 4번 홀은 홀 길이가 연장된다. 특히 브릿지 9번 홀은 그린의 위치를 변경함으로써 전체적인 스트레이트 홀 구성에서 도그렉 홀로의 변형된 모습을 선보인다.
브릿지 9번 홀의 그린 이동으로 힐 1번의 이동 동선이 수월해진다. 이중 곡선 형태를 하고 있어 번거로웠던 동선이 단일화 되면서 돌아가지 않고 한번에 이동 할 수 있어 이동이 더 용이해지는 것이다.
힐 4번 홀은 높은 경사에 위치해 있던 티잉그라운드를 낮춤으로써 고객 안전에 초점을 맞추었다. 기존의 홀에서는 장타자라면 원온(one on)을 욕심내었지만, 리모델링되는 힐 4번은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힐 3번에서 이동 간이 단축되며, 티잉 라운드 면적도 함께 넓혀 안정적이면서도 재미와 흥미가 더해지는 홀로 거듭난다.(이지희 명예기자)
오크밸리에서 매년 이례적인 봄맞이 행사로 시행되고 있는 환경 정비는 임직원들이 손수 단지 내외곽을 정비하여 깨끗한 환경으로 고객을 맞이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3월 13일, 3월 20일, 4월 3일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팀별로 단지 전체를 구석구석 청소했다.
진입로와 골프 빌리지, 스키 빌리지 등 팀별로 세부적으로 담당 구역을 나누어 휴지/쓰레기 줍기와 담배꽁초 제거, 잡석 수거, 도로변 불법 현수막 제거, 도로 표지판 정비 등 환경 정비 작업이 진행됐다.
스키장에서는 3월 9일 폐장 이후 눈을 치우는 제설 작업과 슬로프 정비 작업이 계속 됐다. 슬로프는 4월 중순경이면 오크힐스CC로 탈바꿈하게 된다.
지난 2007년 5월 회원 및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오크힐스CC는 이번 슬로프 정비와 동시에 일부 리모델링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브릿지 9번, 힐 4번 홀은 홀 길이가 연장된다. 특히 브릿지 9번 홀은 그린의 위치를 변경함으로써 전체적인 스트레이트 홀 구성에서 도그렉 홀로의 변형된 모습을 선보인다.
브릿지 9번 홀의 그린 이동으로 힐 1번의 이동 동선이 수월해진다. 이중 곡선 형태를 하고 있어 번거로웠던 동선이 단일화 되면서 돌아가지 않고 한번에 이동 할 수 있어 이동이 더 용이해지는 것이다.
힐 4번 홀은 높은 경사에 위치해 있던 티잉그라운드를 낮춤으로써 고객 안전에 초점을 맞추었다. 기존의 홀에서는 장타자라면 원온(one on)을 욕심내었지만, 리모델링되는 힐 4번은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힐 3번에서 이동 간이 단축되며, 티잉 라운드 면적도 함께 넓혀 안정적이면서도 재미와 흥미가 더해지는 홀로 거듭난다.(이지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