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스티] '노캐디' 제도 확대-월요일에서 평일 전체로
- 작성일08.04.04 조회수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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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자연이 있는 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 에서는 지난해 월요일만 시행하였던 캐디 없이 골프를 치는 ‘노캐디 제도’를 4월부터 평일(월~금)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노캐디 제도 신청자격은 작년과 동일하게 회원 동반 4인 플레이를 기준, 팀 핸디가 60이하인 팀에 한해 셀프라운드를 허용한 것이며, 진행지연팀은 추후 예약을 불허한다는 방침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시행하였다.
올해 노캐디는 작년과 달리 예약 하루전 신청이 아닌 3일전 신청으로 변경, 보다 효율적인 경기준비작업과 캐디운영을 하고 있었다.
다이너스티 회원들은 "노캐디 제도를 올해도 월요일만 시행 할줄 알았는데 평일에 한해 확대시행 한다는 소식에 회원을 생각하는 골프장"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임직원은 "보다 나은 서비스와 회원이 원하는 것을 찾아 남보다 먼저 시행하는 골프장이 되겠다는 각오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였다.(유병승 명예기자)
노캐디 제도 신청자격은 작년과 동일하게 회원 동반 4인 플레이를 기준, 팀 핸디가 60이하인 팀에 한해 셀프라운드를 허용한 것이며, 진행지연팀은 추후 예약을 불허한다는 방침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시행하였다.
올해 노캐디는 작년과 달리 예약 하루전 신청이 아닌 3일전 신청으로 변경, 보다 효율적인 경기준비작업과 캐디운영을 하고 있었다.
다이너스티 회원들은 "노캐디 제도를 올해도 월요일만 시행 할줄 알았는데 평일에 한해 확대시행 한다는 소식에 회원을 생각하는 골프장"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임직원은 "보다 나은 서비스와 회원이 원하는 것을 찾아 남보다 먼저 시행하는 골프장이 되겠다는 각오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였다.(유병승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