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정기주주총회 개최 및 직원 야유회
- 작성일08.04.19 조회수8,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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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창원 늘푸른 전당에서 제7기 창원컨트리클럽 정기 주주총회가 개최되었다.
지난해 3년여의 회사 파행을 종식시키며 취임한 박권주 대표이사의 첫 번째 경영평가이자 제2의 창업을 선언하며 회사경영의 정상화와 명문 골프장을 위해 도약해 나가고 있는 중간평가의 의미를 가지는 주주총회였다. 이에 적극적인 회원들의 참여로, 그동안 문제가 되어왔던 정관 개정 등 5개의 안건에 대해서 주주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되었고 성황리에 주주총회를 개최하였다.
그리고, 당 클럽의 정기 휴장일인 4/7(월)에는 직원 야유회를 개최하였다. 남해안의 300리 아름다운 바닷길인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찾은 80여명의 직원들은 유람선에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남해안의 바다에 온 몸을 맡기며 봄의 정취를 느꼈다. 3시간여의 유람선 관광이 끝나고 마리나 리조트 백사장에 모여 산지의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는 한편 배구, 족구 등의 운동을 하며 화합을 다졌다.
지난해 3년여의 회사 파행을 종식시키며 취임한 박권주 대표이사의 첫 번째 경영평가이자 제2의 창업을 선언하며 회사경영의 정상화와 명문 골프장을 위해 도약해 나가고 있는 중간평가의 의미를 가지는 주주총회였다. 이에 적극적인 회원들의 참여로, 그동안 문제가 되어왔던 정관 개정 등 5개의 안건에 대해서 주주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되었고 성황리에 주주총회를 개최하였다.
그리고, 당 클럽의 정기 휴장일인 4/7(월)에는 직원 야유회를 개최하였다. 남해안의 300리 아름다운 바닷길인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찾은 80여명의 직원들은 유람선에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남해안의 바다에 온 몸을 맡기며 봄의 정취를 느꼈다. 3시간여의 유람선 관광이 끝나고 마리나 리조트 백사장에 모여 산지의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는 한편 배구, 족구 등의 운동을 하며 화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