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베네스트] 2008년 영산홍 축제-5월 11일까지 다양한 서비스 제공
- 작성일08.04.25 조회수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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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베네스트 골프클럽(지배인 박용식)은 4월21일부터 5월11일까지 봄축제인 "영산홍축제"를 실시한다.
이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로 회원들의 사람을 받아 온 안성베네스트의 대표적인 봄행사이다. 축제기간동안 평일 오전 5번째 팀까지는 "아침식사 무료 제공"이벤트를 실시하며 코스내에서 영산홍을 배경으로 한 사진촬영 서비스도 실시한다. 또한 동창회 단체팀 행사 시 "카트료 무료행사"와 "에딩거 맥주"를 1잔씩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회원들의 사진콘테스트를 벌여 선정된 회원들에게는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골프샵할인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였다.
지난 4월 21일(월)에는 여성회원들만을 위한 축제의 시간인 '안성베네스트 여성회원의 날'을 개최하였다. 여성회원만 총124명이 참가해 32개팀으로 나누어 행사를 진행하였다. 대부분의 참가자는 일찍 도착해 식사를 마치고 담소를 나누며 대회를 준비하였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듯 날씨도 맑아 따뜻한 따스한 봄 기운 속에 라운딩을 시작했다.
대회는 신페리오방식을 적용했으며 남북코스 모든 홀에서에서 32개팀들이 동시 티오프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부분 참가자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시원한 드라이버샷에 정교한 퍼팅들로 정식 대회를 보는 듯 했다. 대회는 2시 조금 넘어 끝나 3시에 시상식이 시작됐으며 2층 그릴 홀에서 만찬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승은 68타를 기록한 최정희 회원이 차지 했으며 메달리스트는 74타의 이명희 회원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영산홍처녀상, 베스트드레서상 등 다양한 시상으로 분위기를 띄었으며 젝시오드라이버, LCD TV, 휴대폰등이 부상으로 주어졌다.(안성베네스트 장우석 명예기자)
이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로 회원들의 사람을 받아 온 안성베네스트의 대표적인 봄행사이다. 축제기간동안 평일 오전 5번째 팀까지는 "아침식사 무료 제공"이벤트를 실시하며 코스내에서 영산홍을 배경으로 한 사진촬영 서비스도 실시한다. 또한 동창회 단체팀 행사 시 "카트료 무료행사"와 "에딩거 맥주"를 1잔씩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회원들의 사진콘테스트를 벌여 선정된 회원들에게는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골프샵할인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였다.
지난 4월 21일(월)에는 여성회원들만을 위한 축제의 시간인 '안성베네스트 여성회원의 날'을 개최하였다. 여성회원만 총124명이 참가해 32개팀으로 나누어 행사를 진행하였다. 대부분의 참가자는 일찍 도착해 식사를 마치고 담소를 나누며 대회를 준비하였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듯 날씨도 맑아 따뜻한 따스한 봄 기운 속에 라운딩을 시작했다.
대회는 신페리오방식을 적용했으며 남북코스 모든 홀에서에서 32개팀들이 동시 티오프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부분 참가자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시원한 드라이버샷에 정교한 퍼팅들로 정식 대회를 보는 듯 했다. 대회는 2시 조금 넘어 끝나 3시에 시상식이 시작됐으며 2층 그릴 홀에서 만찬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승은 68타를 기록한 최정희 회원이 차지 했으며 메달리스트는 74타의 이명희 회원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영산홍처녀상, 베스트드레서상 등 다양한 시상으로 분위기를 띄었으며 젝시오드라이버, LCD TV, 휴대폰등이 부상으로 주어졌다.(안성베네스트 장우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