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구경하시고 예쁜 사진도 핫 컷 찍어보세요”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에 소재하고 있는 양지파인골프클럽(대표이사 장광수)에서는 입구에서 골프장에 이르기까지 코스 및 그늘집 주변에 봄을 알리는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이 만발해 있으며 꽃향기의 그윽함이 운치가 있으며 코스를 따라 걸으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따스한 봄 햇살과 더불어 화사한 벚꽃들이 봉우리를 틔우고 있어 골퍼들에게 따스한 봄 소식을 전해주기에 충분하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동코스 5번홀 및 6번홀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는 벚꽃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할 수 있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벚꽃 사진전시회도 클럽하우스 로비에서 4월말까지 관람할 수가 있다.

또한 서코스 5번홀에서 그늘집으로 이동하는데 활용하던 무빙워크의 안전성 제고와 골프들의 이동 동선을 보다 편리하게 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신규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