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필드] 대표이사 이취임식
- 작성일08.04.22 조회수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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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필드컨트리클럽(대표이사 문무경)의 지난 1일 대표이사 이․취임식이 열렸다.
임직원 및 캐디 전원이 참석한 작별과 만남의 장으로서 11년간의 혼신의 정을 쏟은 전 성상용 대표를 떠나보내는 아쉬운 마음으로 하루가 시작되었다.
초대 대표이사인 성상용 전 대표는 이임사를 통해 만 10년 7개월동안의 렉스필드를 이끌어 오면서 애환을 전했다.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클럽하우스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저의 숨결들을 뒤로하자니 뭇내 아쉬운 마음이 할량없습니다. 연인은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고들 합니다. 지금 저희 심정이 그러한 마음으로 렉스필드를 위하여 떠나고자 합니다. 이제 렉스필드는 더욱 더 발전하고 새로운 분위기로 가속을 하여 최고의 클럽으로 도약하시길 바랍니다...(성상용 전 대표 이임사 중)
신임 대표이사인 문무경 대표는 웅진쿠첸의 대표이사를 역임 후 렉스필드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꽃피는 새봄, 렉스필드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만날 때는 이제까지와는 다른 더욱 새로운 모습, 발전하는 모습으로 회원님을 맞이하리라 약속드립니다....저의 경영원칙은 “사람 경영”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직원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진심을 담은 서비스가 발휘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문무경 신임대표 취임사 중)’
이취임사를 마친후 성상용 전 대표와의 이별인사를 나누기 위하여 클럽하우스 앞 진입로에 길을 만들어 한사람 한사람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렉스필드CC는 새롭게 취임한 문무경 대표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기약했다.(김완기 명예기자)
임직원 및 캐디 전원이 참석한 작별과 만남의 장으로서 11년간의 혼신의 정을 쏟은 전 성상용 대표를 떠나보내는 아쉬운 마음으로 하루가 시작되었다.
초대 대표이사인 성상용 전 대표는 이임사를 통해 만 10년 7개월동안의 렉스필드를 이끌어 오면서 애환을 전했다.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클럽하우스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저의 숨결들을 뒤로하자니 뭇내 아쉬운 마음이 할량없습니다. 연인은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고들 합니다. 지금 저희 심정이 그러한 마음으로 렉스필드를 위하여 떠나고자 합니다. 이제 렉스필드는 더욱 더 발전하고 새로운 분위기로 가속을 하여 최고의 클럽으로 도약하시길 바랍니다...(성상용 전 대표 이임사 중)
신임 대표이사인 문무경 대표는 웅진쿠첸의 대표이사를 역임 후 렉스필드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꽃피는 새봄, 렉스필드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만날 때는 이제까지와는 다른 더욱 새로운 모습, 발전하는 모습으로 회원님을 맞이하리라 약속드립니다....저의 경영원칙은 “사람 경영”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직원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진심을 담은 서비스가 발휘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문무경 신임대표 취임사 중)’
이취임사를 마친후 성상용 전 대표와의 이별인사를 나누기 위하여 클럽하우스 앞 진입로에 길을 만들어 한사람 한사람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렉스필드CC는 새롭게 취임한 문무경 대표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기약했다.(김완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