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골프 꿈나무 지원, 세계적인 골퍼로 성장하길
- 작성일08.04.22 조회수8,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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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 골프클럽(대표이사 신현구)이 골프 꿈나무들의 땀과 열정으로 뜨거운 봄을 맞고 있다.
이는 베어크리크GC 인근에 위치한 화현초등학교 골프부 학생들 덕분인데, 정규홀에서의 라운드 기회가 흔치 않은 어린이들에게 연습장을 벗어나 필드에서 실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우리나라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어 프로골퍼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라운드 지원을 통해 프로골퍼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는 ‘골프 꿈나무 육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골프 꿈나무들이 비전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1교 1 명품학교 만들기 일환으로 골프 특성 교육을 하고 있는 화현초등학교는 농촌에 위치한 작은 학교지만, 다양한 교과 특성화 교육을 하고 있는 내실 있는 학교이다. (베어크리크G.C 김유미 명예기자)
이는 베어크리크GC 인근에 위치한 화현초등학교 골프부 학생들 덕분인데, 정규홀에서의 라운드 기회가 흔치 않은 어린이들에게 연습장을 벗어나 필드에서 실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우리나라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어 프로골퍼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라운드 지원을 통해 프로골퍼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는 ‘골프 꿈나무 육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골프 꿈나무들이 비전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1교 1 명품학교 만들기 일환으로 골프 특성 교육을 하고 있는 화현초등학교는 농촌에 위치한 작은 학교지만, 다양한 교과 특성화 교육을 하고 있는 내실 있는 학교이다. (베어크리크G.C 김유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