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베네스트골프클럽 (지배인 최상진)은 지난 4월 16,17일 벚꽃맞이 임직원 가족초청행사를 실시하였다.

금년 2회를 맞는 이 행사는 벚꽃으로 유명한 당 클럽의 아름다움을 가족과 함께 하고자 기획되었으며 행사 양일간 총 63가족 196명이 방문하여 가족사진 촬영, 승마장 견학,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벚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였다.

전년에 이어 2회째 행사에 참가한 코스관리팀 김수연사원 부모님은 '흔히 접하기 힘든 아름다운 경치와 이벤트 등 세심한 회사의 배려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며 '이렇듯 직원과 그 가족을 생각해주는 회사에 내 자녀가 다닌다는 것이 세삼 자랑스럽다'고 큰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앞으로도 당 클럽은을 임직원의 사기 진작과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이와 같은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