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21] 2019 명품골프장 원년 선포기념 특별강의
- 등록일19.02.25
본문
“골프와 힐링을 동시에”
해발 400미터 천혜의 청정지역 센추리21 컨트리클럽(대표이사 회장 박재윤)은 골프와 힐링,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품골프장 만들기 원년을 선포하는 2019년을 기념하는 특별 강의를 지난 2월 13일 클럽 내 강당동 세니마실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특별 강의는 詩人, 대한골프협회 운영위원, 그리고 레저신문 편집국장인 이종현 국장이 “젊은 골퍼들이 몰려온다” 라는 주제로 3시간에 걸쳐 강연을 진행했는데, 이종현 국장은 “250여명 참석자 모두가 교육 시작부터 끝 날 때까지 강연자와 함께호흡하는 모습에 놀랐다. 강연분위기와 열정, 모두에 만점을 주고 싶다"며, "센추리21CC가 명품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또한, 임직원 모두는 이번 강연을 통하여 차별화된 서비스와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였으며, 명품골프장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해발 400미터 천혜의 청정지역 센추리21 컨트리클럽(대표이사 회장 박재윤)은 골프와 힐링,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품골프장 만들기 원년을 선포하는 2019년을 기념하는 특별 강의를 지난 2월 13일 클럽 내 강당동 세니마실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특별 강의는 詩人, 대한골프협회 운영위원, 그리고 레저신문 편집국장인 이종현 국장이 “젊은 골퍼들이 몰려온다” 라는 주제로 3시간에 걸쳐 강연을 진행했는데, 이종현 국장은 “250여명 참석자 모두가 교육 시작부터 끝 날 때까지 강연자와 함께호흡하는 모습에 놀랐다. 강연분위기와 열정, 모두에 만점을 주고 싶다"며, "센추리21CC가 명품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또한, 임직원 모두는 이번 강연을 통하여 차별화된 서비스와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였으며, 명품골프장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