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21] 2019년도 시무식
- 등록일19.01.21
본문
“골프와 힐링을 동시에”
해발 400미터 청정지역 센추리21 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재윤)은 지난 2일 클럽 내 강당동 세니마실에서 2019년도 시무식을 진행하였다.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박재윤 명예회장은 “창의적 사고의 확장, 높은 정보화 수준, 의사소통의 효율화”의 메시지를 신년사를 통해 강조하였고, 차기광 본부장은 무한경쟁시대의 골프장 산업에서 우리가 살아남을 길은 코스와 자연환경, 먹거리, 캐디서비스, 부대시설 등의 개발과 업무분야의 최고전문가가 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무식 이후에는 서로 서로 손을 맞잡는 악수례를 진행하여 임원과 직원, 직원과 직원간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2019년도 새롭게 출발하는 센추리21CC는 여주에서 자동차 전용 도로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자연 친화적인 골프코스로 한국 지형의 단점인 계단식 코스 배열을 탈피해 자연미가 돋보이도록 조성되어 골퍼들에게 자연 속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컨트리클럽이다.
해발 400미터 청정지역 센추리21 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재윤)은 지난 2일 클럽 내 강당동 세니마실에서 2019년도 시무식을 진행하였다.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박재윤 명예회장은 “창의적 사고의 확장, 높은 정보화 수준, 의사소통의 효율화”의 메시지를 신년사를 통해 강조하였고, 차기광 본부장은 무한경쟁시대의 골프장 산업에서 우리가 살아남을 길은 코스와 자연환경, 먹거리, 캐디서비스, 부대시설 등의 개발과 업무분야의 최고전문가가 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무식 이후에는 서로 서로 손을 맞잡는 악수례를 진행하여 임원과 직원, 직원과 직원간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2019년도 새롭게 출발하는 센추리21CC는 여주에서 자동차 전용 도로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자연 친화적인 골프코스로 한국 지형의 단점인 계단식 코스 배열을 탈피해 자연미가 돋보이도록 조성되어 골퍼들에게 자연 속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컨트리클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