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 제 3회 레이디스데이 성황리에 마쳐
- 작성일08.05.02 조회수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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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에 소재하고 있는 오션뷰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재현)은 지난 4월 28일(월)에 대구,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정통 프라이빗 골프클럽인 당 클럽에서 순수 아마추어 여성골프 대회인 제 3회 레이디스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션뷰컨트리클럽은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Seaside의 환상적인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골프장’을 기치로 2006년 10월에 오픈했다. 사무직 직원, 경기 도우미 등과 외주업체 직원 총 120여 명이 오션뷰를 경북 지역 최고의 골프장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정규18홀이 회원제 전용으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퍼블릭9홀은 한창 공사 중이다.
레이디스데이는 그 동안 각 골프장에서 남성 위주의 골프대회운영으로 인해 여성들이 다소 소외되어 온 경향이 있는 여성 골프문화를 대구, 경북 지역에서 저변확대에 일익을 담당함은 물론, 친목도모를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회를 유치하게 되었으며, 참가자격은 대구, 경북에 거주하고 골프를 사랑하는 여성분이면 누구나가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이다.
오션뷰컨트리클럽은 이번 대회를 공정하고도 재미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신페리오 추첨을 통한 집계를 선정하여 우승자가 바뀌는 흥미를 참가선수들에게 제공하고 진검승부인 스트로크 집계 1, 2, 3위, 그 외 Par 100을 기록한 100돌이상, 신페리오 집계 77위에게 돌아가는 행운상, 가장 연장자에게 돌아가는 숙녀상, 가장 빨리 당 클럽 현관을 통과하시는 분께는 Early Bird 상, 신페리오 집계 끝에서 2번째인 노력상 등 많은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대망의 우승은 1회 대회 때 메달리스트이자 클럽 가족회원이신 한정희 회원님께 돌아갔으며 부상으로는 우승 트로피와 딤채 김치냉장고가 돌아갔다.
김재현 대표이사는 끝으로 격려사를 통해 “골프 사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대구,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대회로 자리잡고, 최상의 코스 컨디션, 더욱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이경탁 명예기자)
오션뷰컨트리클럽은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Seaside의 환상적인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골프장’을 기치로 2006년 10월에 오픈했다. 사무직 직원, 경기 도우미 등과 외주업체 직원 총 120여 명이 오션뷰를 경북 지역 최고의 골프장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정규18홀이 회원제 전용으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퍼블릭9홀은 한창 공사 중이다.
레이디스데이는 그 동안 각 골프장에서 남성 위주의 골프대회운영으로 인해 여성들이 다소 소외되어 온 경향이 있는 여성 골프문화를 대구, 경북 지역에서 저변확대에 일익을 담당함은 물론, 친목도모를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회를 유치하게 되었으며, 참가자격은 대구, 경북에 거주하고 골프를 사랑하는 여성분이면 누구나가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이다.
오션뷰컨트리클럽은 이번 대회를 공정하고도 재미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신페리오 추첨을 통한 집계를 선정하여 우승자가 바뀌는 흥미를 참가선수들에게 제공하고 진검승부인 스트로크 집계 1, 2, 3위, 그 외 Par 100을 기록한 100돌이상, 신페리오 집계 77위에게 돌아가는 행운상, 가장 연장자에게 돌아가는 숙녀상, 가장 빨리 당 클럽 현관을 통과하시는 분께는 Early Bird 상, 신페리오 집계 끝에서 2번째인 노력상 등 많은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대망의 우승은 1회 대회 때 메달리스트이자 클럽 가족회원이신 한정희 회원님께 돌아갔으며 부상으로는 우승 트로피와 딤채 김치냉장고가 돌아갔다.
김재현 대표이사는 끝으로 격려사를 통해 “골프 사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대구,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대회로 자리잡고, 최상의 코스 컨디션, 더욱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이경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