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스트] 제1회 굿매너상 시상식
- 작성일08.05.19 조회수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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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따스하고 싱그러운 햇살과 윈체스트의 화사한 명품 코스들과 어울리는 뜻 깊은 행사가 있었다.
바로 윈체스트골프클럽 한숙희 대표이사의 1주년 취임식과 제1회 윈체스트 굿 매너상 시상식이 지난 5월 18일 거행되었다.
한숙희 대표이사의 주최로 진행된 이 행사는 윈체스트 가 첫돌을 맞이하며 갖는 처음 행사로 더 뜻깊고 설레임을 주는 그런 행사였다. 굿 매너상의 주인공인 홍용의 회원님((주)평화메탈 대표이사)의 골프사랑은 하루종일 내리는 빗속에서도 여유와 품위있는 스윙으로 18홀 라운딩을 모두 홀아웃 하는 투혼으로 이날의 영광을 자축하셨다.
임직원을 비롯 동반자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 이 영광의 상을 수여하셨으며 한숙희 대표이사는 “뭐든 “1” , “첫번째” 라는 게 더 설레이고 긴장감이 감도는 묘한 의미를 부여한다“ 라는 축하 인사말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첫돌을 넘긴 윈체스트가 명문 골프장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전 직원의 하나된 힘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서비스 마인드가 필요하다며 이를 당부하셨다.
모든 회원들과의 더 친근한 골프장, 편안한 명문 골프장의 윈체스트가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뜻 깊은 행사들을 기획할 예정이다.
바로 윈체스트골프클럽 한숙희 대표이사의 1주년 취임식과 제1회 윈체스트 굿 매너상 시상식이 지난 5월 18일 거행되었다.
한숙희 대표이사의 주최로 진행된 이 행사는 윈체스트 가 첫돌을 맞이하며 갖는 처음 행사로 더 뜻깊고 설레임을 주는 그런 행사였다. 굿 매너상의 주인공인 홍용의 회원님((주)평화메탈 대표이사)의 골프사랑은 하루종일 내리는 빗속에서도 여유와 품위있는 스윙으로 18홀 라운딩을 모두 홀아웃 하는 투혼으로 이날의 영광을 자축하셨다.
임직원을 비롯 동반자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 이 영광의 상을 수여하셨으며 한숙희 대표이사는 “뭐든 “1” , “첫번째” 라는 게 더 설레이고 긴장감이 감도는 묘한 의미를 부여한다“ 라는 축하 인사말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첫돌을 넘긴 윈체스트가 명문 골프장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전 직원의 하나된 힘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서비스 마인드가 필요하다며 이를 당부하셨다.
모든 회원들과의 더 친근한 골프장, 편안한 명문 골프장의 윈체스트가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뜻 깊은 행사들을 기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