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힐스] 2008년 클럽챔피언대회 개최
- 작성일08.05.19 조회수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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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힐스컨트리클럽(충남 천안)은 지난 5월 8일 ∼ 9일, 2일간 클럽챔피언대회를 개최하였다. 클럽을 대표하여 각종 경기에 참가하게 될 회원을 선발하는데 분주한 2일을 보냈다.
우정힐스 클럽챔피언대회는 첫날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하여 예선 통과 회원들을 결정하고 전년도 챔피언을 포함한 8명의 선수를 선발하여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클럽챔피언을 선발한다. 전년도 챔피언에게는 방어전임과 동시에 다른 참가 회원들에게는 챔피언 탈환의 도전자가 되는 것이다.
5월 8일 비 소식으로 인하여 행사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였지만 다행이 행사를 무사히 치룰 수 있도록 비는 내리지 않았다. 이번 2008년 클럽챔피언대회는 그간 챔피언이 되셨던 관록 있는 회원들과 입회일이 얼마 되지 않으신 신규 세력들의 접전이 주목받기도 하였다, 예선전부터 치열한 경합으로 동점자들간의 백카운트 스코어에서 아슬아슬하게 탈락하는 회원들이 있었으며, 8강을 비롯한 준결승 매치플레이에서는 1점차 접전을 펼치며 안타깝게 떨어지는 회원들이 있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였습니다. 2일간의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2007년 챔피언이신 조효원 회원을 꺾고 조성영 회원께서 2008년 클럽챔피언으로 결정되셨고 그린 자켓의 주인공이 되셨다.(우정힐스 홍경일 명예기자)
우정힐스 클럽챔피언대회는 첫날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하여 예선 통과 회원들을 결정하고 전년도 챔피언을 포함한 8명의 선수를 선발하여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클럽챔피언을 선발한다. 전년도 챔피언에게는 방어전임과 동시에 다른 참가 회원들에게는 챔피언 탈환의 도전자가 되는 것이다.
5월 8일 비 소식으로 인하여 행사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였지만 다행이 행사를 무사히 치룰 수 있도록 비는 내리지 않았다. 이번 2008년 클럽챔피언대회는 그간 챔피언이 되셨던 관록 있는 회원들과 입회일이 얼마 되지 않으신 신규 세력들의 접전이 주목받기도 하였다, 예선전부터 치열한 경합으로 동점자들간의 백카운트 스코어에서 아슬아슬하게 탈락하는 회원들이 있었으며, 8강을 비롯한 준결승 매치플레이에서는 1점차 접전을 펼치며 안타깝게 떨어지는 회원들이 있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였습니다. 2일간의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2007년 챔피언이신 조효원 회원을 꺾고 조성영 회원께서 2008년 클럽챔피언으로 결정되셨고 그린 자켓의 주인공이 되셨다.(우정힐스 홍경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