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 신토불이의 추억 속으로...
- 작성일08.05.19 조회수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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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골프장(대표 김성원)은 새로 신축한 14번 그늘집에서 전통 막걸리와 부추전을 판매하고 있다.
정통 제조방식을 고집하는 지평막걸리를 준비하였으며,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하는 주방 아주머니의 웰빙 부추전도 즉석 요리하여 제공한다.
코스가 내려다 보이는 시원한 테라스에서 한잔의 막걸리는 가슴을 탁 트이게 하며, 금방 조리한 부추전은 입맛을 돋우게 한다.
아쉬움에 입맛을 다시는 손님 손에는 어느새 정 많은 아주머니가 덤으로 준 리필잔이 들여져 있다.(이형열 명예기자)
정통 제조방식을 고집하는 지평막걸리를 준비하였으며,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하는 주방 아주머니의 웰빙 부추전도 즉석 요리하여 제공한다.
코스가 내려다 보이는 시원한 테라스에서 한잔의 막걸리는 가슴을 탁 트이게 하며, 금방 조리한 부추전은 입맛을 돋우게 한다.
아쉬움에 입맛을 다시는 손님 손에는 어느새 정 많은 아주머니가 덤으로 준 리필잔이 들여져 있다.(이형열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