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베네스트] 가정의 달 맞이 클럽 개방행사-인근 주민 4천여명 입장
- 작성일08.05.09 조회수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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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베네스트골프클럽(지배인 최상진)은 5/6(火), ‘가정의 달 맞이 클럽 개방행사’를 개최하였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군포 및 인근 지역의 주민 4천 여명이 입장하여 잘 가꾸어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개장 40주년을 맞이하는 안양베네스트골프클럽은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는 자연’이라는 취지로 개방행사를 가지고 있다. 이 밖에도 안양베네스트골프클럽은 군포시 관내 독거 어르신의 인공관절 지원사업과 함께, 군포노인복지회관 봉사활동,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도 꾸준하게 펼치고 있어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활동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하태훈 명예기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군포 및 인근 지역의 주민 4천 여명이 입장하여 잘 가꾸어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개장 40주년을 맞이하는 안양베네스트골프클럽은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는 자연’이라는 취지로 개방행사를 가지고 있다. 이 밖에도 안양베네스트골프클럽은 군포시 관내 독거 어르신의 인공관절 지원사업과 함께, 군포노인복지회관 봉사활동,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도 꾸준하게 펼치고 있어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활동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하태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