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자연이 있는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 식음료 팀에서는 ‘더 맛있는 더 즐거운 라운드’의 일환으로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자 5월 12일부터 위스키 이벤트를 시행하였다.

클럽하우스에서 위스키(발렌타인 17년산)를 주문하는 고객은 식음료의 대표적인 일품요리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무료제공 받았으며, 클럽하우스의 자랑인 아이스 생맥주와 그 외 여러 가지 음료들도 함께 서비스로 제공이 되었다. 또한 이용고객을 위한 안전차원에서 주요도시 어디든 갈수 있는 대리운전 대행서비스도 시행하였으며, 이용 후 다시 방문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클럽하우스에서 모든 것에 책임을 지며, 고객을 안전하게 집까지 갈수 있게 배려 해준것에 대해 매운 만족스러웠다는 말과 함께 내 집처럼 편안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앞으로 식음료 팀에서는 ‘더 맛있는 더 즐거운 라운드’에 더 편안한 서비스를 더해 찾아주는 고객에게 최대한 내 집처럼 편안함을 주겠다고 모든 직원들이 한목소리로 다짐하였다.(유병승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