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 부곡CC 회원친선골프대회 개최
- 작성일08.06.01 조회수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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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CC(대표이사 배영환)는 지난 5월 4일 회원친선대회를 개최하였다.
흐린날씨에도 불구하고 단한명의 불참인원 없이 치러진 대회는 회원간의 친목도모 및 화합의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총13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을 만큼 치열한 접전을 벌인가운데 남자부 우승은 강래욱회원이 여자부 우승은 박순임회원이 차지하였다.
메달리스트 안병태회원, 남자부 준우승 이상복회원 3위 안상영회원 롱게스트 고동욱회원 니어리스트 조은제회원, 여자부 준우승 이상순회원 3위 전호순회원 롱게스트 주춘화회원 니어리스트 김현희회원이 각각 시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부부회원으로 참가한 조은제,주추화회원은 각 니어리스트, 롱게스트를 차지하며 돈독한 부부애를 실감케해 회원들의 부러움을 샀으며, 대회시상후 금번 처음 시상하는 특별상으로 허정석회원이 굿매너상의 영광을 안았다.
배영환 대표이사는“부곡C.C가 명문골프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다함과 동시에 참석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과 기념행사를 갖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대회식을 마감했다.
흐린날씨에도 불구하고 단한명의 불참인원 없이 치러진 대회는 회원간의 친목도모 및 화합의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총13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을 만큼 치열한 접전을 벌인가운데 남자부 우승은 강래욱회원이 여자부 우승은 박순임회원이 차지하였다.
메달리스트 안병태회원, 남자부 준우승 이상복회원 3위 안상영회원 롱게스트 고동욱회원 니어리스트 조은제회원, 여자부 준우승 이상순회원 3위 전호순회원 롱게스트 주춘화회원 니어리스트 김현희회원이 각각 시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부부회원으로 참가한 조은제,주추화회원은 각 니어리스트, 롱게스트를 차지하며 돈독한 부부애를 실감케해 회원들의 부러움을 샀으며, 대회시상후 금번 처음 시상하는 특별상으로 허정석회원이 굿매너상의 영광을 안았다.
배영환 대표이사는“부곡C.C가 명문골프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다함과 동시에 참석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과 기념행사를 갖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대회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