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봉우)은 내장 고객들에게 녹음 가득한 코스 풍경을 배경으로 소중한
추억을 담아드리고자 지난 5월 18일 사진촬영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남,북 IN,OUT 코스별 경관이 좋은 4개 홀을 지정하여 단체 및 개인 샷 촬영 후 인화하여 액자에 담아 전해 드렸다.

이날 비 예보에 사진촬영이 원활하게 진행될 지 우려가 많았지만, 전문가의 촬영으로 높은 퀄러티의 사진서비스를 제공하여 그 어느 때 보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이벤트였다.

사진을 받아본 고객들은 내 샷의 문제점을 지적해준 개인촬영과 동반자와의 추억을 담아준 촬영
서비스에 고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뉴서울컨트리클럽 송영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