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대] BBQ배 제8회 전국캐디골프대회 및 투어캐디 선발전 개최
- 작성일08.06.11 조회수8,558
- 첨부파일
본문
계룡대컨트리클럽(사장 송영진)에서는 지난 5월 19일 "BBQ배 제8회 전국캐디골프대회 및 투어캐디 선발전"을 개최하였다.
160여명이 참가해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골프장에 근무하는 캐디들의 친선도모 및 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되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이번 대회는 투어개디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선발된 캐디에게는 국내외 공식대회에서 널리 활약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에 출전한 선수들 모두 어느 대회보다 신중하고 긴장된 모습으로 경기에 열중하는 모습이었다.
대회를 마친 캐디들은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뷔페로 마련된 음식과 음주류를 곁들인 만찬으로 경기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중 아쉬웠던 점 등 서로의 실수담을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한 캐디는 마술을 선보여 참가한 캐디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 가운데 시상식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 영광의 우승은 용평골프장에 근무하는 우재순 캐디가 90타(신페리오 네트스코어 70.8)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메달리스트, 준우승, 3위, 4위, 5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상 등 푸짐한 시상품과 기념품을 증정하였으며, 계룡대 골프장에서 출전한 선수중 임채선 캐디가 베스트 드레서상의 영광을 차지했다.(채경묵 명예기자)
160여명이 참가해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골프장에 근무하는 캐디들의 친선도모 및 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되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이번 대회는 투어개디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선발된 캐디에게는 국내외 공식대회에서 널리 활약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에 출전한 선수들 모두 어느 대회보다 신중하고 긴장된 모습으로 경기에 열중하는 모습이었다.
대회를 마친 캐디들은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뷔페로 마련된 음식과 음주류를 곁들인 만찬으로 경기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중 아쉬웠던 점 등 서로의 실수담을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한 캐디는 마술을 선보여 참가한 캐디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 가운데 시상식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 영광의 우승은 용평골프장에 근무하는 우재순 캐디가 90타(신페리오 네트스코어 70.8)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메달리스트, 준우승, 3위, 4위, 5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상 등 푸짐한 시상품과 기념품을 증정하였으며, 계룡대 골프장에서 출전한 선수중 임채선 캐디가 베스트 드레서상의 영광을 차지했다.(채경묵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