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 어린이 골프 체험 행사
- 작성일08.06.01 조회수8,465
- 첨부파일
본문
한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우영찬)은 골프장 인근에 위치한 화남초교 어린이 20여명을 필드로 초대, 골프체험 행사를 27일 열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골프장과 지역사회 간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골퍼의 꿈을 키우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화남초등학교 어린이들은 강사들에게 간단한 골프 룰과 규칙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골프레슨 및 퍼팅대회’, ‘승용카트를 이용한 코스 견학’, ‘티샷으로 겨루는 장타대결’ 등의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 골프장 곳곳의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한 사진촬영도 행사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
화남초교 인솔교사는 “아이들이 골프 룰이 생소해 처음에는 어려워하는 듯 했지만 강사들의 친절한 지도로 필드와 금세 친해졌다”고 말했다.
한원컨트리클럽은 이날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클럽 대식당에 만찬을 마련,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으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좋은 기량을 선보인 어린이에게는 간단히 시상하기도 했다.
한원컨트리클럽의 오준수 경영지원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린이들이 골퍼에 대한 꿈을 무럭무럭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골프에 대한 이해와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도 시사했다.(한원컨트리클럽 박성빈 명예기자)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화남초등학교 어린이들은 강사들에게 간단한 골프 룰과 규칙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골프레슨 및 퍼팅대회’, ‘승용카트를 이용한 코스 견학’, ‘티샷으로 겨루는 장타대결’ 등의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 골프장 곳곳의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한 사진촬영도 행사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
화남초교 인솔교사는 “아이들이 골프 룰이 생소해 처음에는 어려워하는 듯 했지만 강사들의 친절한 지도로 필드와 금세 친해졌다”고 말했다.
한원컨트리클럽은 이날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클럽 대식당에 만찬을 마련,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으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좋은 기량을 선보인 어린이에게는 간단히 시상하기도 했다.
한원컨트리클럽의 오준수 경영지원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린이들이 골퍼에 대한 꿈을 무럭무럭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골프에 대한 이해와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도 시사했다.(한원컨트리클럽 박성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