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컨트리크럽(사장 김성원)은 지난 5월20일 개장 16주년을 맞이하여 장기근속자 시상 및 종사원간의 체육 대회, 바비큐 파티를 통하여 명문 골프장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5년 2명을 포함하여, 10년,5년등 총 13명의 장기 근속자에게 시상을 하였으며, 특별 공로자에 대한 공로표창 및 6월중 도입 예정인 승용 골프카 도로공사 유공부서에게도 금일봉이 전달되는 등 푸짐한 포상을 실시하였다.
또한 2부 체육행사로는 족구, 단체 줄넘기 등 여러 종목의 체육행사를 통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종사원들의 단합을 더욱 결속 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행사를 마치고 전 종사원 및 경기 보조원, 협력업체 등 모두 함께 숯불 바비큐와 시원한 맥주와 수박으로 이마에 맺힘 땀방울을 식혀주었으며, 넉넉히 준비한 체육대회 시상품으로 전 참가자들이 한 아름 선물을 들고 돌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6세의 성년이 된 이포 골프장은 조만간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