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밸리] KLPGA 비씨카드 클래식 개최
- 작성일08.06.25 조회수8,478
- 첨부파일
본문
KLPGA 비씨카드 클래식 골프대회가 6월 13일 부터 3일간 12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대표이사 전인학)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총 상금 4억원의 이번대회는 연장3라운드의 접전을 펼치며 5언더파 211타로 지난대회 우승자인 신지애프로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호주의 모델출신골퍼 안나로손, 한국의 얼짱골퍼 최나연, 필드의 신데렐라 홍진주, 일본의 무릎여왕 고가미호 등 3개국 미녀골퍼들이 초청선수로 참가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오랜만에 고국무대에 나선 박세리 프로는 최종 4언더파 212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대회를 마친 선수들은 테디밸리 골프&리조트의 아름다운 코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최나연 프로를 비롯하여 많은 선수들이 제주 방문시 다시 찾을 수 있기를 부탁하기도 했다. 또한 코스조형물로 설치된 테디베어와 선수들에게 선물로 전달된 비씨카드클래식 기념 테디베어는 최고의 인기를 모았다.(명예기자 최보현)
총 상금 4억원의 이번대회는 연장3라운드의 접전을 펼치며 5언더파 211타로 지난대회 우승자인 신지애프로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호주의 모델출신골퍼 안나로손, 한국의 얼짱골퍼 최나연, 필드의 신데렐라 홍진주, 일본의 무릎여왕 고가미호 등 3개국 미녀골퍼들이 초청선수로 참가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오랜만에 고국무대에 나선 박세리 프로는 최종 4언더파 212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대회를 마친 선수들은 테디밸리 골프&리조트의 아름다운 코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최나연 프로를 비롯하여 많은 선수들이 제주 방문시 다시 찾을 수 있기를 부탁하기도 했다. 또한 코스조형물로 설치된 테디베어와 선수들에게 선물로 전달된 비씨카드클래식 기념 테디베어는 최고의 인기를 모았다.(명예기자 최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