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베이스트] 임직원 한마음 행사
- 작성일08.06.23 조회수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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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제베이스트CC(대표이사 박성용)는 3부제 시행에 앞서 임직원간의 화합을 다지고 최상의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임직원 단합대회가 지난 9일(월) 무릉 유원지에서(경북 안동 소재)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및 케디, 클럽종사자등 150여명이 참석해 노사 간의 화합을 다지는 의미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 중 박성용 대표이사는 “성수기 3부제를 맞아 직원들은 개인건강 관리에 철저 하고 내장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단합대회는 신문지 위에 많이 서기, 2인3각 경기 등 화합을 다지는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클럽의 박원범 주임의 유머 섞인 진행으로 행사장은 시종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4개조로 나뉘어 각조의 장기자랑도 이루어 졌으며 개인의 끼와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 할 수 있는 자리였다. 행사 끝에 순위를 발표 했으나 상품과 상금은 조별 동일하게 시상 되어 참가자 모두를 훈훈하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케디 마스터의 “만남”을 들으며 임직원 모두 손과 손을 맞잡고 원을 그리며 다시 한번 공통체 적인 교감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이동일 명예기자)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및 케디, 클럽종사자등 150여명이 참석해 노사 간의 화합을 다지는 의미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 중 박성용 대표이사는 “성수기 3부제를 맞아 직원들은 개인건강 관리에 철저 하고 내장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단합대회는 신문지 위에 많이 서기, 2인3각 경기 등 화합을 다지는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클럽의 박원범 주임의 유머 섞인 진행으로 행사장은 시종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4개조로 나뉘어 각조의 장기자랑도 이루어 졌으며 개인의 끼와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 할 수 있는 자리였다. 행사 끝에 순위를 발표 했으나 상품과 상금은 조별 동일하게 시상 되어 참가자 모두를 훈훈하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케디 마스터의 “만남”을 들으며 임직원 모두 손과 손을 맞잡고 원을 그리며 다시 한번 공통체 적인 교감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이동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