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경기도우미 등 전직원 새로운 하계 유니폼 교체
- 작성일08.06.26 조회수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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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서정일)은 금년에 새롭게 리모델링 오픈한 클럽하우스와 더불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전직원이 새로이 유니폼을 제작, 착용하였다.
이번 유니폼은 새롭게 재도약하는 제일CC의 이미지에 맞게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을 강조하면서 직원들의 활동성 및 각 부서특성을 고려해 제작되었다.
새로운 CI색상(다크브라운과 라이트브라운)을 사용하여 신축 클럽하우스 내부 디자인과의 조화를 강조한 새 유니폼은 통일성과 동시에 부서별 차별화도 잘 반영했다는 평가다.
경기도우미 유니폼 역시 장시간 활동에도 신체의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풍성 및 기능성을 고려하여 제작, 항상 최상의 컨디션으로 고객을 맞을 수 있게 설계되었다. 파스텔 핑크로 여성스러움과 실용성을 강조한 이번 유니폼은 고객들에게 시각적인 만족과 신선함을 전달하고 새로운 변화와 개선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제일CC를 표현하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특히 전직원의 사이즈를 개별 측정하여 맞춤식으로 제작, 착용감과 만족감을 더욱 높여 직원들과 회원들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신윤정 명예기자)
이번 유니폼은 새롭게 재도약하는 제일CC의 이미지에 맞게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을 강조하면서 직원들의 활동성 및 각 부서특성을 고려해 제작되었다.
새로운 CI색상(다크브라운과 라이트브라운)을 사용하여 신축 클럽하우스 내부 디자인과의 조화를 강조한 새 유니폼은 통일성과 동시에 부서별 차별화도 잘 반영했다는 평가다.
경기도우미 유니폼 역시 장시간 활동에도 신체의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풍성 및 기능성을 고려하여 제작, 항상 최상의 컨디션으로 고객을 맞을 수 있게 설계되었다. 파스텔 핑크로 여성스러움과 실용성을 강조한 이번 유니폼은 고객들에게 시각적인 만족과 신선함을 전달하고 새로운 변화와 개선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제일CC를 표현하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특히 전직원의 사이즈를 개별 측정하여 맞춤식으로 제작, 착용감과 만족감을 더욱 높여 직원들과 회원들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신윤정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