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 나무사랑 독도사랑
- 작성일08.07.17 조회수8,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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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CC는 나무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광할한 코스에 피어있는 나무와 꽃에 예쁜 이름을 부여해주어 골퍼분들의 발길이 가벼워지고 있다.
여름철에는 약 12가지의 꽃들이 만개하여 코스를 수놓고 나무들은 초록의 힘을 뽐내듯 파릇파릇해져 생동감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일본 정부가 14일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며 그 내용을 교과서에 싣겠다고 하는 사회분위기를 아는지 남코스 1번홀의 세컨지점 우측에는 활짝핀 무궁화가 독도사랑을 실감케하고 있다. 무궁화가 핀 뒤편에는 작은 바위가 독도섬을 가르키지만 분명 독도는 최동단의 섬, 우리땅 이라는 것을 무궁화를 통해서 그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박재호 명예기자)
여름철에는 약 12가지의 꽃들이 만개하여 코스를 수놓고 나무들은 초록의 힘을 뽐내듯 파릇파릇해져 생동감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일본 정부가 14일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며 그 내용을 교과서에 싣겠다고 하는 사회분위기를 아는지 남코스 1번홀의 세컨지점 우측에는 활짝핀 무궁화가 독도사랑을 실감케하고 있다. 무궁화가 핀 뒤편에는 작은 바위가 독도섬을 가르키지만 분명 독도는 최동단의 섬, 우리땅 이라는 것을 무궁화를 통해서 그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박재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