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우] 정식 8월 1일 그랜드 오픈-골프빌리지 분양 중, 골프대학 건설 중
- 작성일08.07.18 조회수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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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함과 그린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골프장
자연과 하나되어 태어난 골프장 숭고한 자연 속에 묻혀 가치를 느끼고 싶을 때
남다른 여유와 품격 있는 휴식이 필요할 때, 청우에서 당신만의 골프 문화가 시작됩니다.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청우골프클럽이 지난 8월 1일에 정식 개장으로 새롭게 출발하였다.
청우GC의 모회사인 (주)삼대양개발은 신라CC, 파인크리크CC, 파인밸리CC, 대영CC를 시공하였고
현재 제천에버리치CC, 동훈창녕CC를 공사중에 있다. 영동고속도로 새말IC에서 3분 거리로 천혜의 입지 조건을 자랑하고 있으며 2012년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골프장 조경 업체인 삼성에버랜드에서 조경을 맡고 임상신 코스 디자이너가 설계하여 자연의 숨결을 그대로 보전함으로써 골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주중 2인 및 5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페어웨이는 안양 중지를 식재하였다. 회원권은 마지막 차수에 2억 3천만원으로 조기에 모집 완료하였으며 캐디 기숙사는 2인 1실로 실마다 LCD TV, 에어컨, 싱글침대, 냉장고, 개인락카를 설치하였으며 PC방, 독서실, 캐디전용식당, 헬스실, 세탁실을 별도로 준비하여 국내 최상의 주거 공간을 마련하여 청우만의 최고의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
편안함과 여유로 머물고 싶은 빌리지
코스 내 위치한 독립된 빌리지, 골프 이상의 감동을 드리는 편안한 휴식처, 성공의 가치를 아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골프빌리지는 39평형 52실, 80평형 6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코스와 치악산의 절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췄다. 또한 고객 편의를 위하여 마련한 커뮤니티센터에는 세미나실, 헬스실, 노래방, 미니마트를 갖추고 있어 종합 휴양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하였다. 현재 빌리지 회원모집 중이며 개인 4천만원, 부부 7천만원으로 분양중이다.
국내 최초의 골프대학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명실 상부한 골프 선수 및 골프 전문인 양성을 위한 청우골프대학을 2009년 개교를 위하여 현재 건설중에 있다.(송준환 명예기자)
자연과 하나되어 태어난 골프장 숭고한 자연 속에 묻혀 가치를 느끼고 싶을 때
남다른 여유와 품격 있는 휴식이 필요할 때, 청우에서 당신만의 골프 문화가 시작됩니다.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청우골프클럽이 지난 8월 1일에 정식 개장으로 새롭게 출발하였다.
청우GC의 모회사인 (주)삼대양개발은 신라CC, 파인크리크CC, 파인밸리CC, 대영CC를 시공하였고
현재 제천에버리치CC, 동훈창녕CC를 공사중에 있다. 영동고속도로 새말IC에서 3분 거리로 천혜의 입지 조건을 자랑하고 있으며 2012년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골프장 조경 업체인 삼성에버랜드에서 조경을 맡고 임상신 코스 디자이너가 설계하여 자연의 숨결을 그대로 보전함으로써 골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주중 2인 및 5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페어웨이는 안양 중지를 식재하였다. 회원권은 마지막 차수에 2억 3천만원으로 조기에 모집 완료하였으며 캐디 기숙사는 2인 1실로 실마다 LCD TV, 에어컨, 싱글침대, 냉장고, 개인락카를 설치하였으며 PC방, 독서실, 캐디전용식당, 헬스실, 세탁실을 별도로 준비하여 국내 최상의 주거 공간을 마련하여 청우만의 최고의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
편안함과 여유로 머물고 싶은 빌리지
코스 내 위치한 독립된 빌리지, 골프 이상의 감동을 드리는 편안한 휴식처, 성공의 가치를 아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골프빌리지는 39평형 52실, 80평형 6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코스와 치악산의 절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췄다. 또한 고객 편의를 위하여 마련한 커뮤니티센터에는 세미나실, 헬스실, 노래방, 미니마트를 갖추고 있어 종합 휴양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하였다. 현재 빌리지 회원모집 중이며 개인 4천만원, 부부 7천만원으로 분양중이다.
국내 최초의 골프대학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명실 상부한 골프 선수 및 골프 전문인 양성을 위한 청우골프대학을 2009년 개교를 위하여 현재 건설중에 있다.(송준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