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나] 기러기 가족 탄생 - 새끼 11마리 자연부화
- 작성일08.07.18 조회수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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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나골프클럽 (대표이사 김병구)의 가든(GARDEN) 코스 2번홀에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였다.
철새로만 알려져 있는 기러기 가족이 2006년부터 당사 골프클럽에 둥지를 틀고 지내오면서 2007년 새끼 한쌍을 부화하고 올해는 무려 11마리의 새끼를 자연부화하여 대가족을 이뤘다.
환경친화적 골프장을 지향하는 라데나골프클럽은 코스 내 수많은 야생화 및 깨끗한 연못 등 기러기 가족들이 살아가기에 더 없이 좋은 생태계 환경을 갖추고 있다. 코스 내에서 어미 기러기를 따라 나란히 움직이는 11마리의 기러기 새끼들은 한폭의 그림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다.
플레이어들 또한 라운딩을 하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의 귀여운 새끼 기러기들을 보고대단히 즐거워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라데나골프클럽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관리하여 플레이어들이 항상 오고 싶어하고 머물고 싶어하는 명문골프클럽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철새로만 알려져 있는 기러기 가족이 2006년부터 당사 골프클럽에 둥지를 틀고 지내오면서 2007년 새끼 한쌍을 부화하고 올해는 무려 11마리의 새끼를 자연부화하여 대가족을 이뤘다.
환경친화적 골프장을 지향하는 라데나골프클럽은 코스 내 수많은 야생화 및 깨끗한 연못 등 기러기 가족들이 살아가기에 더 없이 좋은 생태계 환경을 갖추고 있다. 코스 내에서 어미 기러기를 따라 나란히 움직이는 11마리의 기러기 새끼들은 한폭의 그림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다.
플레이어들 또한 라운딩을 하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의 귀여운 새끼 기러기들을 보고대단히 즐거워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라데나골프클럽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관리하여 플레이어들이 항상 오고 싶어하고 머물고 싶어하는 명문골프클럽으로 나아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