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선수 최고의 등용문, 국가대표/상비군 20여명 등 176명 참가
-태영건설그룹 윤세영 명예회장의 골프꿈나무 발굴/육성 의지에 따라 앞으로 블루원이 계속 후원
블루원(대표이사 윤재연)은 7월30일(화)부터 8월1(목)일까지 3일간 블루원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를 블루원 용인C.C에서 대한골프협회(KGA)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는 주니어(초·중·고 남녀)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1983년 시작되어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그동안 박세리, 신지애, 유소연, 장하나, 최나연, 김효주, 이정은6, 김경태, 김시우, 임성재 선수 등 한국과 미국, 일본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많은 선수들을 배출한 가장 권위 있는 내셔널타이틀 주니어대회이다.
대회는 3일간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래 한국 골프계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현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상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