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자연이 있는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 에서는 7월부터 (두달동안) 동두천 시민에게 그린피(일요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이벤트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혜택을 주고자 실시한 행사로써, 주말 그린피 21만원을 5만원 할인된 16만원에 가격할인을 해주는 것이다. 즉, 내장하는 동두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적용 대상이 되어 할이 혜택을 받을수 있다. 동두천 시민들은 이번 이벤트가 일요일에 국한되어 한시적으로 적용한다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였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다이너스티에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말을 남기었다.(유병승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