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 사조그룹 골프문화사업부 회원친선 골프대회
- 작성일08.08.05 조회수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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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그룹 골프문화사업부에서는 중국 골프장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계열골프장인 서울, 제주, 중국칭따오 골프장 회원을 아우르는 회원친선골프대회를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사조그룹이 운영하는 3개 골프장의 소속회원이 참석하여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캐슬렉스칭따오 골프&리조트(중국 청도 소재)에서 열린 금번 대회에서는 사조그룹 골프문화사업부의 회원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어 회원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사조그룹 골프문화사업부 최세환 대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회원친선대회를 개최하여 골프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고 약속했다.
26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1,2차 대회로 나뉘어 실시한 대회에서 안경갑회원, 박성만 회원이 우승을, 유춘식회원, 장연화 회원이 각각 71타, 75타로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새롭게 단장한 캐슬렉스칭따오 골프&리조트는 국제규격을 갖춘 36홀의 코스와 더불어 116개의 골프텔, 마사지룸, 노래방, 스포츠바, 천연잔디연습장, 사우나, 중대형 연회장 등이 완비되어 있어 대규모 단체, 세미나, 각종모임을 실시하는데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사조그룹이 운영하는 3개 골프장의 소속회원이 참석하여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캐슬렉스칭따오 골프&리조트(중국 청도 소재)에서 열린 금번 대회에서는 사조그룹 골프문화사업부의 회원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어 회원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사조그룹 골프문화사업부 최세환 대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회원친선대회를 개최하여 골프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고 약속했다.
26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1,2차 대회로 나뉘어 실시한 대회에서 안경갑회원, 박성만 회원이 우승을, 유춘식회원, 장연화 회원이 각각 71타, 75타로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새롭게 단장한 캐슬렉스칭따오 골프&리조트는 국제규격을 갖춘 36홀의 코스와 더불어 116개의 골프텔, 마사지룸, 노래방, 스포츠바, 천연잔디연습장, 사우나, 중대형 연회장 등이 완비되어 있어 대규모 단체, 세미나, 각종모임을 실시하는데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