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레이크밸리] 직원 친선 골프 대회
- 작성일08.08.05 조회수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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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레이크밸리 골프클럽(대표이사 양필환)는 지난 7월27일 직원친선골프대회를 가졌다.
직원들간의 친목도모와 사기를 높이고, 또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총 12명의 직원이 참가하였으며, 대회 도중 경기진행을 담당하는 이계성 주임이 레이크코스 16번홀에서 홀인원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지난 7월 2일에 코스관리 임남기주임이 무주리조트에서 홀인원의 영광을 누린데 이어, 이계성 주임 홀인원까지 하면 이번달 안에 2번째 홀인원이 나왔으니, 골프장의 입장으로선 겹경사가 아닐 수 없다. 이날의 우승은 홀인원의 영광을 누린 이계성 주임에게 돌아갔으며, 참가한 직원들 또한 아낌없는 격려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었다.
직원들간의 친목도모와 사기를 높이고, 또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총 12명의 직원이 참가하였으며, 대회 도중 경기진행을 담당하는 이계성 주임이 레이크코스 16번홀에서 홀인원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지난 7월 2일에 코스관리 임남기주임이 무주리조트에서 홀인원의 영광을 누린데 이어, 이계성 주임 홀인원까지 하면 이번달 안에 2번째 홀인원이 나왔으니, 골프장의 입장으로선 겹경사가 아닐 수 없다. 이날의 우승은 홀인원의 영광을 누린 이계성 주임에게 돌아갔으며, 참가한 직원들 또한 아낌없는 격려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