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상반기 불우이웃돕기 종사원 골프대회 성황리 전개
- 작성일08.07.28 조회수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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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7월 14일 (월)에 휴장을 맞이하여 역대최고로 많은 65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32도에 육박하는 폭염속에서도 아랑곳 하지 않고 상반기 불우이웃돕기 종사원 골프대회를 성황리 전개하였다.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된 취지는 종사원 모두가 하나되어 단합심을 고취하고, 불우한이웃의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함이었다.
매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골프행사는 찜통같은 날씨속에 전개되어 처음엔 걱정도 많이 하였지만, 불우이웃을 돕겠다는 참여자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되어 그런지 대성황을 이루었다.
오전 8시에 티오프하여 참가자 65여명은 전홀로 나누어 샷건방식으로 플레이 하였으며, 경기방식은 신페리어방식을 체택하여 공정하게 운영하였다.
참가자 전원은 갈고 닦았던 숨은기량들을 맘껏 펼쳐 보였으며, 경기결과로는 남자부 우승은 이창욱 대리(72타), 여자부에선 신화열 보조원(73타)를 차지하였으며, 자존심으로 불리는 메달리스트는 남자부 곽인신 주임(72타), 여주부에서 김은주 보조원(82타)이 각각 차지하여 영예의 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수상자에게는 신세계상품권과 트로픽이 부상으로 주어졌고 이번 행사를 통하여 불우이웃기금 100만원이 모아져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시설에 전달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불이웃돕기 행사를 마련하여 전 종사원 모두가 하나되어 실천해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전개해 나아갈 계획이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된 취지는 종사원 모두가 하나되어 단합심을 고취하고, 불우한이웃의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함이었다.
매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골프행사는 찜통같은 날씨속에 전개되어 처음엔 걱정도 많이 하였지만, 불우이웃을 돕겠다는 참여자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되어 그런지 대성황을 이루었다.
오전 8시에 티오프하여 참가자 65여명은 전홀로 나누어 샷건방식으로 플레이 하였으며, 경기방식은 신페리어방식을 체택하여 공정하게 운영하였다.
참가자 전원은 갈고 닦았던 숨은기량들을 맘껏 펼쳐 보였으며, 경기결과로는 남자부 우승은 이창욱 대리(72타), 여자부에선 신화열 보조원(73타)를 차지하였으며, 자존심으로 불리는 메달리스트는 남자부 곽인신 주임(72타), 여주부에서 김은주 보조원(82타)이 각각 차지하여 영예의 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수상자에게는 신세계상품권과 트로픽이 부상으로 주어졌고 이번 행사를 통하여 불우이웃기금 100만원이 모아져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시설에 전달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불이웃돕기 행사를 마련하여 전 종사원 모두가 하나되어 실천해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전개해 나아갈 계획이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