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안] “내가 만든 그린상처, 내손으로…” 캠페인실시
- 작성일08.08.21 조회수8,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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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안컨트리클럽 (대표이사 회장 배창환)은 회원들과 함께 지난 8월 11일부터 회원들에게 그린보수기를 제공해주고 최상의 그린상태를 유지하고 회원간 친선도모를 위한 일환으로“내가 만든 그린상처, 내 손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 받은 이용객들은 그린보수기를 지참하고 타인이 미처 하지못한 그린의 상처까지 손수 치료해주며 다음 팀에게 상처 없는 그린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김모회원은“골프는 무엇보다도 에티켓(etiquette)을 중요시 하는 운동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 중 휴대폰을 장시간동안 사용한다든지 앞 팀이 사정거리에서 벗어나기 전에 공을 친다든지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골퍼들을 경험했던 때와는 다르게 이 캠페인을 통해 앞, 뒷 팀과 웃으며 중간중간 고마움의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 그리고, 유쾌하게 플레이를 하니 스코어도 좋아지더라.”라고 말했다.
배창환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도 최상의 그린상태를 유지함은 물론 회원간에 서로를 배려해주는 마음으로 친목도모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던 만큼 지속적으로 이러한 캠페인을 계속해 나갈 뜻을 밝혔다.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 받은 이용객들은 그린보수기를 지참하고 타인이 미처 하지못한 그린의 상처까지 손수 치료해주며 다음 팀에게 상처 없는 그린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김모회원은“골프는 무엇보다도 에티켓(etiquette)을 중요시 하는 운동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 중 휴대폰을 장시간동안 사용한다든지 앞 팀이 사정거리에서 벗어나기 전에 공을 친다든지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골퍼들을 경험했던 때와는 다르게 이 캠페인을 통해 앞, 뒷 팀과 웃으며 중간중간 고마움의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 그리고, 유쾌하게 플레이를 하니 스코어도 좋아지더라.”라고 말했다.
배창환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도 최상의 그린상태를 유지함은 물론 회원간에 서로를 배려해주는 마음으로 친목도모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던 만큼 지속적으로 이러한 캠페인을 계속해 나갈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