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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 개장 최초 알바트로스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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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G.C(대표이사 정태환)에서는 2000년 6월 3일 개장 이후 최초로 200만분의 1의 확률로 골퍼로서 평생 한번 기록하기도 어렵다는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고객이 탄생하여 화제다.

주인공인 이경호 고객님은 7월 6일(일) 9시 52분에 동코스로 예약하여 정철, 오경주, 유지현 고객과 함께 동반하여 플레이 하던 중 동코스 8번홀(Par5, 478M)에서 우드 4번으로 세컨샷을 한 볼(Titleist)이 그대로 홀컵으로 들어가 영광스러운 알바트로스를 기록하였다.

이 홀은 티 박스와 그린의 고도차가 있는 직선 핸디캡 6의 내리막 홀로써 장타를 구사하는 골퍼의 경우 세컨샷에서 온그린시키는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 이경호 고객은 이날 알바트로스의 행운까지 얻게 되었다.

당사는 개장 이후 8년만에 첫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주인공을 축하하기 위하여 동코스 8번홀을 배경으로 기념증서를 제작하고 부킹이 어려워 라운드가 힘든 점을 고려하여 당시 함께 했던 일행과 함께 8월 23일(토)에 기념 라운드 기회를 부여하였으며, 이 날 정태환 대표이사가 직접 이경호 고객에게 알바트로스 기념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축하하였다.

이경호 고객은 남여주G.C에서 첫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주인공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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