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베] 개장 9주년기념 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 및 직원 골프대회
- 작성일08.08.25 조회수8,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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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제베CC(대표이사 박광식)는 올해로 개장 9주년을 맞아 7월 28일 옥산중학교에서 전임직원 및 캐디가 참여한 가운데 ‘개장 9주년기념 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가졌다.
대회는 청팀, 홍팀 2팀으로 나뉘어 팔씨름, 배구, 피구, 축구, 단체줄넘기 등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다양하게 치러졌다. 특히, 여자 팔씨름 개인전에서는 몇 차례의 연장전 끝에 홍팀이, 남자배구 단체전에서는 몸을 아끼지 않고 함께 혼신을 다해 뛴 임원진과 팀원들의 환상적인 팀워크로 청팀이 승리를 거두었다.
복중 무더운 날씨만큼 양팀의 뜨거운 응원 속에 최종 우승의 영광은 청팀에게로 돌아갔으며, 경기 후에는 종목별 시상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이날의 빅 이벤트로 행운권 추첨에서는 체력관리용 축구공부터 시작해 혼수장만용 김치냉장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들이 참여자들에게 고루 나누어져 직원들의 큰 환호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7월 23일엔 제3회 직원 골프대회 행사도 가졌다.
직원 및 캐디 모두가 참여해 2차례의 치열한 예선전을 거친 본선대회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모든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코스관리팀의 허문수 대리가 메달리스트를 수상하는 영광을 가졌으며 부상으로는 4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되었고, 각 수상자들에게도 푸짐하고 다양한 부상품이 수여되었다.
금번 체육대회 및 골프대회는 무더위 속에 지친 임직원 및 캐디 모두에게 큰 활력소가 된 아주 뜻 깊은 행사로 참여자 모두에게 기억되며 마무리 되었다.(떼제베CC 진선화 명예기자)
대회는 청팀, 홍팀 2팀으로 나뉘어 팔씨름, 배구, 피구, 축구, 단체줄넘기 등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다양하게 치러졌다. 특히, 여자 팔씨름 개인전에서는 몇 차례의 연장전 끝에 홍팀이, 남자배구 단체전에서는 몸을 아끼지 않고 함께 혼신을 다해 뛴 임원진과 팀원들의 환상적인 팀워크로 청팀이 승리를 거두었다.
복중 무더운 날씨만큼 양팀의 뜨거운 응원 속에 최종 우승의 영광은 청팀에게로 돌아갔으며, 경기 후에는 종목별 시상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이날의 빅 이벤트로 행운권 추첨에서는 체력관리용 축구공부터 시작해 혼수장만용 김치냉장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들이 참여자들에게 고루 나누어져 직원들의 큰 환호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7월 23일엔 제3회 직원 골프대회 행사도 가졌다.
직원 및 캐디 모두가 참여해 2차례의 치열한 예선전을 거친 본선대회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모든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코스관리팀의 허문수 대리가 메달리스트를 수상하는 영광을 가졌으며 부상으로는 4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되었고, 각 수상자들에게도 푸짐하고 다양한 부상품이 수여되었다.
금번 체육대회 및 골프대회는 무더위 속에 지친 임직원 및 캐디 모두에게 큰 활력소가 된 아주 뜻 깊은 행사로 참여자 모두에게 기억되며 마무리 되었다.(떼제베CC 진선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