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 동부산 명예의 전당 핸드프린팅 제막식
- 작성일08.08.25 조회수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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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8일 동부산C.C(대표이사 최성필)에서는 명예의 전당 핸드프린팅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1998년부터 개최된 클럽챔피언대회에서 우승한 회원님들의 핸드프린팅을 제작하여 클럽하우스 1층 로비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 부스에 전시함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일맥문화재단 관계자들을 비롯한 3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10여년간 준비한 동부산 명예의 전당 핸드프린팅 제막식을 빛내주셨습니다.
동부산컨트리클럽의 황 수로 회장님의 개회사에 이어 김 상훈 시인의 축시와 박 재봉 운영위원장님의 축사로 행사는 시작되어 2002년과 2003년 클럽참피온이신 손 영섭 회원님의 답사와 무용가 김 선애님의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가 끝난 후 동부산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야외에서 연회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본 행사에는 1999년과 2001년 클럽챔피언이신 고 도호섭 회원님의 가족들이 참석하여 본 행사의 의미를 더욱더 뜻있게 하였습니다.(양영록 명예기자)
동부산컨트리클럽의 황 수로 회장님의 개회사에 이어 김 상훈 시인의 축시와 박 재봉 운영위원장님의 축사로 행사는 시작되어 2002년과 2003년 클럽참피온이신 손 영섭 회원님의 답사와 무용가 김 선애님의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가 끝난 후 동부산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야외에서 연회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본 행사에는 1999년과 2001년 클럽챔피언이신 고 도호섭 회원님의 가족들이 참석하여 본 행사의 의미를 더욱더 뜻있게 하였습니다.(양영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