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스카이밸리] 종사원 노래(장기)자랑 2008-08-28
    스카이밸리CC(성낙성 대표이사)는 2008년 8월25일 여주 연양리에 위치한 강변유원지에서 2008년 스카이밸리 종사원 노래(장기)자랑 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 9팀이 참가하여 감추어놓았던 끼를 마음껏 발휘 하였으며, 또한 초청가수 7명이 경연대회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마지막 무대를 "스카이밸리 한 여름밤의 大축제"라는 문구로 캠프파이어가 시작되었다. 캠프파이어를 진행하면서 성낙성 대표이사는 "우리는 하나다"를 제창하며 만세 삼창을 외쳤다. 대회 수상자는 대상 - 박누리(경기보조원)외 4명, 금상 - 정종진(코스관리)외 4명, 은상 - 김희준(영업팀)외 6명, 동상 - 이승규(경영지원팀) 그외 장려상, 참가상을 수상하였다. 경연대회 중간 중간 경품추첨을 하여 재미를 더하였다.(스카이밸리CC 이승규 명예기자)
  • [솔모로] 솔모로CC 내장객 200만명 돌파 기념행사 2008-08-28
    솔모로CC(대표이사 김한승)는 지난 26일 누계 내장객 200만명 돌파 기념행사를 가졌다. 1991년 개장한 이후 2001년에 누계 내장객 10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개장 17년만인 올 8월 200만명의 고객이 방문하며 여주,이천지역의 명문 골프장으로 발돋음하였다. 솔모로CC는 5년간의 코스 및 클럽하우스 리모델링과 운영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지난 2006년 3월 고품격 골프장으로 새롭게 거듭난 이후 고객들로 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골프장을 찾은 모든 고객에게 기념떡과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하였으며, 200만번째 내장한 옥철수 회원(52세. 주영섬유대표)에게는 워커힐 호텔 무료 숙박권이 제공되었다.
  • [뉴서울] 문화나눔학생들과 함께한 여름캠프 및 뉴서울 코스라이팅 설치공사 완공 2008-08-28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봉우)은 지난 8월8일~8월9일까지 1박2일간 문화나눔학생들과 즐거운 여름캠프를 다녀왔다. 강원도 가평에서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바나나 보트 등 각종 수상스포츠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수목원을 방문하여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계곡에서 물장구를 치며 동심의 세계를 만끽하기도 했다. 뉴서울은 문화나눔학생들과 격월로 공연관람을 하는 함께하는 정기만남 외에도 아이들의 방학에 맞춰 여름과 겨울 각각 캠프를 진행함으로써 지속적인 유대관계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뉴서울컨트리클럽은 지난 8월 19일 약 3개월에 걸쳐 진행한 코스 라이팅 설치공사를 완공하고 점등식을 가졌다. 완공 후 약 보름간은 테스트 라운드를 통해 에이밍 작업(조향각도 조정작업)을 진행하여 조도 불균일 지역에 대한 보완작업까지 마쳣으며, 9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시설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라이팅 시…
  • [남여주] 개장 최초 알바트로스 탄생 2008-08-28
    남여주G.C(대표이사 정태환)에서는 2000년 6월 3일 개장 이후 최초로 200만분의 1의 확률로 골퍼로서 평생 한번 기록하기도 어렵다는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고객이 탄생하여 화제다. 주인공인 이경호 고객님은 7월 6일(일) 9시 52분에 동코스로 예약하여 정철, 오경주, 유지현 고객과 함께 동반하여 플레이 하던 중 동코스 8번홀(Par5, 478M)에서 우드 4번으로 세컨샷을 한 볼(Titleist)이 그대로 홀컵으로 들어가 영광스러운 알바트로스를 기록하였다. 이 홀은 티 박스와 그린의 고도차가 있는 직선 핸디캡 6의 내리막 홀로써 장타를 구사하는 골퍼의 경우 세컨샷에서 온그린시키는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 이경호 고객은 이날 알바트로스의 행운까지 얻게 되었다. 당사는 개장 이후 8년만에 첫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주인공을 축하하기 위하여 동코스 8번홀을 배경으로 기념증서를 제작하고 부킹이 어려워 라운드가 힘든 점을 고려하여 당시 함께 했던 일행과 함께 8월 23일(토)에…
  • [떼제베] 개장 9주년기념 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 및 직원 골프대회 2008-08-25
    떼제베CC(대표이사 박광식)는 올해로 개장 9주년을 맞아 7월 28일 옥산중학교에서 전임직원 및 캐디가 참여한 가운데 ‘개장 9주년기념 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가졌다. 대회는 청팀, 홍팀 2팀으로 나뉘어 팔씨름, 배구, 피구, 축구, 단체줄넘기 등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다양하게 치러졌다. 특히, 여자 팔씨름 개인전에서는 몇 차례의 연장전 끝에 홍팀이, 남자배구 단체전에서는 몸을 아끼지 않고 함께 혼신을 다해 뛴 임원진과 팀원들의 환상적인 팀워크로 청팀이 승리를 거두었다. 복중 무더운 날씨만큼 양팀의 뜨거운 응원 속에 최종 우승의 영광은 청팀에게로 돌아갔으며, 경기 후에는 종목별 시상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이날의 빅 이벤트로 행운권 추첨에서는 체력관리용 축구공부터 시작해 혼수장만용 김치냉장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들이 참여자들에게 고루 나누어져 직원들의 큰 환호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7월 23일엔 제3회 직원 골프대회 행사도 가졌다. 직원 및 캐디 모…
  • [오크밸리] 비오톱 이식 공법 시연 행사 및 서비스 품질등급 인증식 2008-08-25
    생태계 복원효과가 뛰어난 비오톱(Bio-top) 이식공법 시연회가 7월 31일 오크밸리 환경체험센터 조성지에서 열렸다. 오크밸리는 김진석 원주지방환경청장을 비롯해 김정도 경제환경국장, 유기준 상지대 교수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 제작된 비오톱 이식장비를 활용해 참나무를 이식하면서 나무는 물론 주변의 가로, 세로 3m의 토양을 한꺼번에 옮기는 공법을 선보였다. 이는 생물자원의 재활용이며 생태적 안정성이 보장돼 복원효과가 우수한 '비오톱(Bio-tope)'이식 공법으로 국내 최초의 사례다. 오크밸리는 10억원을 들여 추진중인 환경센터내에 비오톱 이식공법을 이용해 수목을 이식하고 습지를 조성하는 등 자연친화적 휴양 및 교육공간을 만들고 노약자와 장애우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개념의 관찰 데크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리조트내 1만 600㎡ 부지에 조성중인 환경센터는 생태공원을 비롯해 습지관찰원, 산림치유 산책로, 휠체어 이동이 가능한 …
  • [캐슬파인] 자연산 버섯페스티벌 2008-08-25
    여주에 있는 캐슬파인골프클럽(대표이사 안부치)에서는 작년에 이어 강원도 산지에서 직접 구매한 능이, 송이, 싸리, 외꽃버섯 등 자연산 버섯만을 이용한 '자연산 버섯 페스티벌'을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자연산 송이 능이 버섯구이, 자연산 송이 전복 볶음. 자연산 버섯 해물샐러드, 자연산 모듬버섯 전골 등 최고의 맛과 건강에 좋은 다양한 버섯요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 [인터불고경산] 제2회 인터불고 마스터즈대회-10월 10일 개막 2008-08-25
    KLPGA 스타급 플레이어들이 참가하는 '제2회 인터불고 마스터즈' 대회가 오는 10월10일 막을 올린다. 지역 골프 문화의 장을 넓히고,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해 창설되었던 '인터불고 마스터즈'는 제1회 대회에서는 '빅3'라 불렸던 신지애, 안선주, 지은희가 참가해 신지애가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면서 막판 역전 우승을 했었다. 브리티시 오픈 우승자이기도 한 신지애가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코스 중 하나로 언급했던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에서 명실 상부한 국내 최강을 가리는 '제2회 인터불고 마스터즈'는 10월10일 부터 10월12일 까지 3일간의 투어를 통해 새로운 그린자켓의 주인공을 뽑게된다. 지난해 개장 1개월만에 각종 기록을 쏟아내며 성공리에 치뤄졌기에 이번 '제2회 인터불고 마스터즈'도 골프축제의 한마당으로 즐기기 위한 지역골프인들의 기대가 더 크다. 이를 반증하듯 대회시작 전날 열리는 프로암 대회도 벌써부터 참가신청을 원하는 지역 골프…
  • [태영] 퍼블릭 동코스 업그레이드 공사 실시 2008-08-25
    태영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윤재연,김영수)은 회원의 즐겁고 편안한 플레이를 위하여 평소 회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회원제 코스 못지않은 퍼블릭 코스 조성을 위해 동코스 1,7,8,9 페어웨이와 티잉 그라운드를 개선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동코스는 총길이가 기존 2,965m에서 3,014m로 49m 증가했으며 홀 별로 7홀 23m, 8홀 12m, 9홀 14m 증가되어 기존의 홀의 길이가 짧게 느껴지는 점을 개선했습니다. 또한 그린 보안공사와 카트패스 공사를 실시했으며 1번 홀 페어웨이 확장공사로 폭을 넓히는 등 퍼블릭 코스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태영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회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고객의 만족을 넘어선 무한 감동을 실천할 것이라 다짐했다.
  • [태영] 친절서비스 교육실시 2008-08-25
    태영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윤재연,김영수)에서는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와 고객만족을 위해 지난 8월 4일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고객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유형별 테스트와 더불어 롤플레잉 형식으로 고객응대, 전화응대에 대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였다. 꾸준한 교육을 통해 몸에 익은 서비스는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배어나올 수 있다.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고 고객에게 맞춘 맞춤 서비스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고객을 알고자 하고 이해하려는 직원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태영컨트리클럽은 실질적으로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 접점에 선 직원들을 중심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을 통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고객감동을 실천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 [동부산] 동부산 명예의 전당 핸드프린팅 제막식 2008-08-25
    지난 8월 8일 동부산C.C(대표이사 최성필)에서는 명예의 전당 핸드프린팅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1998년부터 개최된 클럽챔피언대회에서 우승한 회원님들의 핸드프린팅을 제작하여 클럽하우스 1층 로비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 부스에 전시함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일맥문화재단 관계자들을 비롯한 3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10여년간 준비한 동부산 명예의 전당 핸드프린팅 제막식을 빛내주셨습니다. 동부산컨트리클럽의 황 수로 회장님의 개회사에 이어 김 상훈 시인의 축시와 박 재봉 운영위원장님의 축사로 행사는 시작되어 2002년과 2003년 클럽참피온이신 손 영섭 회원님의 답사와 무용가 김 선애님의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가 끝난 후 동부산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야외에서 연회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본 행사에는 1999년과 2001년 클럽챔피언이신 고 도호섭 회원님의 가족들이 참석하여 본 행사의 의미를 더욱더 뜻있게 하였습니다.(양영록 명예기자)
  • [파인힐스] 올림픽 이벤트 홀 운영 2008-08-25
    2008베이징올림픽 개막과 함께 파인힐스CC(김헌수 대표)가 다양한 한국대표팀 선전기원 이벤트를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베이징올림픽 일정 동안 한국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전국민적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파인 5홀(PAR 3)과 힐스 3홀(PAR 3)에 베이징올림픽 깃발을 설치하여 올림픽 이벤트 홀로 지정했다. 이벤트 홀에서 1명 이상이 버디를 기록했을 경우 레스토랑 식사손님에게 생맥주(300CC) 1잔씩을 무료 제공했다. 특히, 한국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레스토랑에서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하고 그 다음날은 입장객 전원에게 축하 아이스크림을 각 코스에 돌려 한국대표선수의 쾌거와 함께 무더위를 날려주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파인힐스CC는 2008베이징올림픽 금메달 획득 선수 전원에게는 향후 10년간 회원대우(그린피 70%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이 밖에 올림픽 기간 동안 대회속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TV와 올림픽…
  • [신원] 혁신과 변화를 위한 서비스 교육 2008-08-25
    신원CC(대표이사 이동주)는 지난 8월 11일, 12일 2일간 하계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근속년수 별로 구분하여 실시함으로써 교육의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실천적 서비스 마인드 강화와 유형별 고객 만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습득 통해 회원들과 내장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컨디션 트레이닝과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형성 및 자기개발의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개개인의 능력 함양에도 힘썼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이정민 사원은 “내장객들에게 열심히만 하는 서비스가 최선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며 “다채롭고 알찬 교육을 통해 앞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이동주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위한 혁신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신원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전문성을 두어 서비스 질을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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