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 중코스 안전기원제 및 시범 라운드
- 작성일08.09.05 조회수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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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CC는 중코스 OPEN을 앞두고 점검차원에서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시범 라운드를 개최하였다. 이날 라운드에 앞서 중코스 안전기원제를 지냈는데 중코스의 그린과 페어웨이의 잔디활성화를 기하고 라운드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기원제가 끝나고 곧바로 9홀 시범라운드가 샷건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라운드가 끝나고 주최측에서 준비한 돼지고기와 다과를 먹으면서 9홀 라운드 시상식이 있었는데 우승 배광식팀장이, 준우승은 남자부 김경태 주임이, 여자부 정이녀 경기도우미가 각각 차지하여 중코스 OPEN의 의미를 되새겼다. 중코스는 8월 30일 정식 OPEN하여 27홀 운영을 하고 있으며, 고객 분들이 라운드 해보고 싶은 코스로 중코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라운드가 끝나고 주최측에서 준비한 돼지고기와 다과를 먹으면서 9홀 라운드 시상식이 있었는데 우승 배광식팀장이, 준우승은 남자부 김경태 주임이, 여자부 정이녀 경기도우미가 각각 차지하여 중코스 OPEN의 의미를 되새겼다. 중코스는 8월 30일 정식 OPEN하여 27홀 운영을 하고 있으며, 고객 분들이 라운드 해보고 싶은 코스로 중코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