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필드컨트리클럽(대표이사 문무경)은 지난 2일 개장 5주년을 맞이하여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가 전원 참석하여 “개장 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고 한다.

개장기념식은 대표이사 기념사를 비롯하여 렉스필드의 변천사를 공유하고 및 초일류 정상 클럽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한 식구들에 대한 공로상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렉스필드컨트리클럽은 지난 2003년 9월 그랜드 오픈하여 초일류 클럽 및 친환경 골프장 조성을 위하여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골프장의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이라는 이변을 일으켜 동종업계에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렉스필드측은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고, 창조하고 혁신하여 새로운 서비스 문화를 만들것이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식구들의 미소와 친절함 속에 배어나는 고품격 서비스 및 아름다운 생태적 자연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김완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