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베이스트CC(대표이사 박성용)는 지난 8월 25일 개장 1주년을 맞아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여 회원 상호간 친선을 도모하고 명문클럽으로 발전하는데 함께 동참하기로 다짐 하였다.

박성용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 경기침체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회원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회원들도 많은 협조를 당부하는 인사말을 하였다. 신현수 운영위원장도 인사말에서 “창립회원의 한사람으로써 클럽이 개장1주년을 기념하여 친선대회를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운영위원장으로써 회원의 권익보호와 클럽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총290여명의 회원이 참가해 1부팀 과 2부팀 으로 나누어 18홀 샷건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민동주 회원은 네트스코어 70타로 1부 우승을 , 정상욱 회원이 네트스코어 65타로 2부 우승을 차지했다. 부상으로는 드럼세탁기12kg가 수여되었다

클럽에서는 개장 1주년을 기념하여 종전에 진행하던 비회원 그린피 할인 행사를 연말까지 연장하였다. 또 여성내장객 위한LADIES DAY를 신설하였으며 여성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교체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여성내장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