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밸리] 나라사랑캠페인 독도지킴이 1홀 골프장
- 작성일08.09.22 조회수8,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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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하지 않았던 독도 지킴이를 시작한건 국토수호, 나라사랑 등 거창한 말보다는 독도에 대한 관심과 마음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가지기 위한 것이다. 작고 예쁜 태극기를 카트에 달고 태극기 홀핀을 꽂은것은 하기 쉬운 말보다는 무엇이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먼저 실천하고자한 우리 마음의 결과였다.
2005년 4월 11일 독도를 연상케 하는 파 3홀 4곳에 태극기를 꽂았을때 언론이나 대중매체에서 그린에 태극기 홀핀을 꽂은 골프장으로 많은 화제 거리가 되었고 홀핀을 보려고 내장하신 골퍼들도 많았다. 당시 태극기 홀핀에서 나온 성금과 후원금은 전액 독도 사랑 운동본부에 전달되었고 이후 독도 지킴이 운동은 4대 국경일에는 카트에 태극기를 달고 그린에 태극기 홀핀을 꽂는 서원밸리 골프장만의 나라사랑 캠페인으로 승화되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008년 여름 다시 시작된 일본의 영유권 주장과 베이징 올림픽으로 높아진 애국심에 맞춰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밸리 6홀에 독도존을 설치하였다. 독도존을 지켜낸 개인에겐 태극기를 증정하고 팀에겐 시원한 생맥주를 제공하였으며, 태극기 홀핀(3월1일, 6월6일, 8월 15일, 10월3일)이 설치된 밸리 8홀에서는 그날따라 홀인원과 All par가 나오는 즐거움과 기쁨도 있었다.
쉬운 말보다는 무엇이든 먼저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시작된 카트에 태극기 달기, 태극기 홀핀, 독도존으로 대표되는 서원밸리만의 나라사랑 캠페인은 푸른 동해의 작은섬 독도에 대한 일본의 망언이 그치고 사과하는 그날까지 계속될것이며, 독도 지킴이 1호 골프장 으로서 앞으로도 계속하여 독도 사랑과 나라사랑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다.
1탄 태극기 홀핀 ( 국경일에 par 3 4곳에 태극기 홀핀 , 독도지킴이 2005년 )
2탄 독도존 ( 8월15일~8월 31일 ) 생맥주와 태극기 지급
3탄 독도사랑 지정홀 ( 9월1일 ~ 9월 30일 ) 생맥주 제공
4탄 국경일 태극기 지급 ( 삼일절, 현충일,광복절,개천절 ) 생맥주와 태극기 지급
2005년 4월 11일 독도를 연상케 하는 파 3홀 4곳에 태극기를 꽂았을때 언론이나 대중매체에서 그린에 태극기 홀핀을 꽂은 골프장으로 많은 화제 거리가 되었고 홀핀을 보려고 내장하신 골퍼들도 많았다. 당시 태극기 홀핀에서 나온 성금과 후원금은 전액 독도 사랑 운동본부에 전달되었고 이후 독도 지킴이 운동은 4대 국경일에는 카트에 태극기를 달고 그린에 태극기 홀핀을 꽂는 서원밸리 골프장만의 나라사랑 캠페인으로 승화되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008년 여름 다시 시작된 일본의 영유권 주장과 베이징 올림픽으로 높아진 애국심에 맞춰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밸리 6홀에 독도존을 설치하였다. 독도존을 지켜낸 개인에겐 태극기를 증정하고 팀에겐 시원한 생맥주를 제공하였으며, 태극기 홀핀(3월1일, 6월6일, 8월 15일, 10월3일)이 설치된 밸리 8홀에서는 그날따라 홀인원과 All par가 나오는 즐거움과 기쁨도 있었다.
쉬운 말보다는 무엇이든 먼저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시작된 카트에 태극기 달기, 태극기 홀핀, 독도존으로 대표되는 서원밸리만의 나라사랑 캠페인은 푸른 동해의 작은섬 독도에 대한 일본의 망언이 그치고 사과하는 그날까지 계속될것이며, 독도 지킴이 1호 골프장 으로서 앞으로도 계속하여 독도 사랑과 나라사랑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다.
1탄 태극기 홀핀 ( 국경일에 par 3 4곳에 태극기 홀핀 , 독도지킴이 2005년 )
2탄 독도존 ( 8월15일~8월 31일 ) 생맥주와 태극기 지급
3탄 독도사랑 지정홀 ( 9월1일 ~ 9월 30일 ) 생맥주 제공
4탄 국경일 태극기 지급 ( 삼일절, 현충일,광복절,개천절 ) 생맥주와 태극기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