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지] 제 2회 아리지 회원골프대회
- 작성일08.09.18 조회수8,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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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일 아리지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근규)에서 제2회 아리지회원 골프대회가 열렸다.
6월말 1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2개월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보다 한결 적극적인 인터넷회원들의 호응과 참가열기로 아리지컨트리클럽을 뜨겁게 달구었다. 6백명이 넘는 참가신청자 중에서 200여명을 추첨하여 신페리오방식으로 경기가 열렸다.
아리지회원 골프대회의 특징은 첫째, 대회자체가 재미가 있도록 성별, 나이, 핸디 수준 등을 최대한 고려하여 짜임새 있는 조편성을 하였으며 둘째, 우승상 이외에도 부부가 같이 참가한 팀에게 주는 잉꼬상, 참가자중 가장 연장자에게 주는 장수상, 아리지 최다방문자에게 주는 아리지클럽상 등 골고루 상품을 주어 전원에게 주는 기념품 외에도 120명의 참가자에게 상품을 수여하는 푸짐한 대회이며 셋째, 코미디언 이상운씨의 사회와 가수 김세화씨 등 다수의 연예인이 참가한 가운데 밴드의 음악과 노래로 분위기를 띄워준 야외에서 진행된 시상식 및 만찬행사는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남․녀 우승자로는 김기태 회원이 Net스코어 68.6타, 우경화 회원이 Net스코어 65타를 기록해 각각 우승트로피와 나이키아이언세트를 선물로 받는 영광을 누렸다. 또한, 오병구 회원이 지정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아리지컨트리클럽 6개월 그린피 면제의 기쁨을 차지했다. 참고로 지난 1회 대회에서도 홀인원 수상자가 나왔다.
이제 두 번의 대회가 열렸지만 벌써부터 실속있고 재미있는 대회라는 평가를 듣고 있으며 회원들이 시나브로 다음 대회를 기다리는 아리지컨트리클럽의 대표 행사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다.(아리지컨트리클럽 정창욱 명예기자)
6월말 1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2개월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보다 한결 적극적인 인터넷회원들의 호응과 참가열기로 아리지컨트리클럽을 뜨겁게 달구었다. 6백명이 넘는 참가신청자 중에서 200여명을 추첨하여 신페리오방식으로 경기가 열렸다.
아리지회원 골프대회의 특징은 첫째, 대회자체가 재미가 있도록 성별, 나이, 핸디 수준 등을 최대한 고려하여 짜임새 있는 조편성을 하였으며 둘째, 우승상 이외에도 부부가 같이 참가한 팀에게 주는 잉꼬상, 참가자중 가장 연장자에게 주는 장수상, 아리지 최다방문자에게 주는 아리지클럽상 등 골고루 상품을 주어 전원에게 주는 기념품 외에도 120명의 참가자에게 상품을 수여하는 푸짐한 대회이며 셋째, 코미디언 이상운씨의 사회와 가수 김세화씨 등 다수의 연예인이 참가한 가운데 밴드의 음악과 노래로 분위기를 띄워준 야외에서 진행된 시상식 및 만찬행사는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남․녀 우승자로는 김기태 회원이 Net스코어 68.6타, 우경화 회원이 Net스코어 65타를 기록해 각각 우승트로피와 나이키아이언세트를 선물로 받는 영광을 누렸다. 또한, 오병구 회원이 지정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아리지컨트리클럽 6개월 그린피 면제의 기쁨을 차지했다. 참고로 지난 1회 대회에서도 홀인원 수상자가 나왔다.
이제 두 번의 대회가 열렸지만 벌써부터 실속있고 재미있는 대회라는 평가를 듣고 있으며 회원들이 시나브로 다음 대회를 기다리는 아리지컨트리클럽의 대표 행사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다.(아리지컨트리클럽 정창욱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