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스티] '2008 클럽챔피언 & 회원친선대회
- 작성일08.09.28 조회수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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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자연이 있는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 에서는 오곡이 익는 화창한 날씨인 가운데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08 클럽 챔피언 대회 및 회원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클럽 챔피언대회는 전년도 대회와 같이 프로 수준인 7000야드 이상의 챔피언 티를 사용하여 총 3일간 열렸다. 24부터 26일까지 총 스코어의 합산으로 클럽 챔피언을 가렸는데, 26일 챔피언대회 마지막날까지 한치 앞도 알수 없는 대접전이 벌어졌으며, 마지막날 강력한 우승후보들을 제치고 최저 스코어를 기록한 강용택회원이 클럽챔피언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또한 작년과 동일하게 챔피언 결선은 일반적인 4백 1캐디를 방식을 과감히 탈피한 1백 1캐디를 채택하여 라운드를 하였고, 여기에 갤러리까지 참여할 수 있어 여타 프로 대회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준비를 했다.
26일에 치러진 회원 친선골프대회는 김호중회원이 79타로 (핸디/9,네트스코어/70) 대망의 우승을 하였고, 준우승은 이노환회원 80타(핸디/8,네트스코어/72), 3위는 임병모회원이 78타로(핸디/6,네트스코어/72) 각각 입상하였다. 그리고 그 외 메달리스트는 양윤모회원76타(핸디/4,네트스코어/72), 니어리스트는 김무진회원(0.95m), 롱게스트는 최병대회원(250m)에게 주어졌고, 행운상은 정종련, 마유영회원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한국골프장 협회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굿 매너상은 품위와 골프 에티켓이 남다르다고 정평이 나 있는 김구주회원에게 수여되었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풍성한 가을에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했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내년도 올해와 같이 풍성하였으면 한다는 말도 함께 전하였다.(유병승 명예기자)
클럽 챔피언대회는 전년도 대회와 같이 프로 수준인 7000야드 이상의 챔피언 티를 사용하여 총 3일간 열렸다. 24부터 26일까지 총 스코어의 합산으로 클럽 챔피언을 가렸는데, 26일 챔피언대회 마지막날까지 한치 앞도 알수 없는 대접전이 벌어졌으며, 마지막날 강력한 우승후보들을 제치고 최저 스코어를 기록한 강용택회원이 클럽챔피언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또한 작년과 동일하게 챔피언 결선은 일반적인 4백 1캐디를 방식을 과감히 탈피한 1백 1캐디를 채택하여 라운드를 하였고, 여기에 갤러리까지 참여할 수 있어 여타 프로 대회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준비를 했다.
26일에 치러진 회원 친선골프대회는 김호중회원이 79타로 (핸디/9,네트스코어/70) 대망의 우승을 하였고, 준우승은 이노환회원 80타(핸디/8,네트스코어/72), 3위는 임병모회원이 78타로(핸디/6,네트스코어/72) 각각 입상하였다. 그리고 그 외 메달리스트는 양윤모회원76타(핸디/4,네트스코어/72), 니어리스트는 김무진회원(0.95m), 롱게스트는 최병대회원(250m)에게 주어졌고, 행운상은 정종련, 마유영회원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한국골프장 협회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굿 매너상은 품위와 골프 에티켓이 남다르다고 정평이 나 있는 김구주회원에게 수여되었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풍성한 가을에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했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내년도 올해와 같이 풍성하였으면 한다는 말도 함께 전하였다.(유병승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