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베네스트] 제5회 썸머랠리 결승전 및 회원의 날 개최
- 작성일08.09.24 조회수8,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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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에서 운영하는 안성베네스트G.C(지배인 박용식)에서는 9월7일(日) 45일간의 대장정 "제5회 썸머랠리"를 마감하는 결승전을 가졌다.
"썸머랠리"는 안성베네스트G.C만의 독특한 여름 이벤트로 회원과 비회원을 대상으로 45일간의 예선전을 치른 후 결승전으로 클럽 챔피온을 가리는 골프대회이다.
이번 5회 결승전에서는 어느 때 보다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총 28명이 챔피온을 향한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결승전은 정회원남성부, 남성부, 여성회원부, 시니어부 4개 부분으로 나누어 스테이블포드경기방식으로 진행됐다. 블루티 사용과 결승전이라는 긴장감으로 평소와 같은 실력발휘는 못 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정확한 샷을 선보였다.
유재식, 임진순, 조혜진, 이명진회원이 각 부분 챔피온트로피를 차지했으며 이들에게는 1년간 그린피면제와 삼성노트북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또한 참가한 모든 회원들에게 삼성전자에서 협찬한 각종 전자제품들이 시상품으로 돌아갔다.
다음날인 9월8일(月)에는 "회원의 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매년 안성베네스트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골프대회로 회원간 친목도모와 클럽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마련된 축제이다.
36팀이 동시에 티오프하는 shot-gun방식으로 진행된 이 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젝시오 드라이버등의 각종 시상품이 주어졌으며 홀인원을 기록한 회원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젝시오 아이언세트가 증정됐다.
"썸머랠리"는 안성베네스트G.C만의 독특한 여름 이벤트로 회원과 비회원을 대상으로 45일간의 예선전을 치른 후 결승전으로 클럽 챔피온을 가리는 골프대회이다.
이번 5회 결승전에서는 어느 때 보다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총 28명이 챔피온을 향한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결승전은 정회원남성부, 남성부, 여성회원부, 시니어부 4개 부분으로 나누어 스테이블포드경기방식으로 진행됐다. 블루티 사용과 결승전이라는 긴장감으로 평소와 같은 실력발휘는 못 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정확한 샷을 선보였다.
유재식, 임진순, 조혜진, 이명진회원이 각 부분 챔피온트로피를 차지했으며 이들에게는 1년간 그린피면제와 삼성노트북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또한 참가한 모든 회원들에게 삼성전자에서 협찬한 각종 전자제품들이 시상품으로 돌아갔다.
다음날인 9월8일(月)에는 "회원의 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매년 안성베네스트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골프대회로 회원간 친목도모와 클럽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마련된 축제이다.
36팀이 동시에 티오프하는 shot-gun방식으로 진행된 이 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젝시오 드라이버등의 각종 시상품이 주어졌으며 홀인원을 기록한 회원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젝시오 아이언세트가 증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