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불고경산]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 대표이사 취임
- 작성일08.09.23 조회수8,475
- 첨부파일
본문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수명)의 대표이사 취임식이 지난 9월10일 열렸다.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 전 임•직원과 캐디가 함께한 이 자리에는 IB그룹 권영호 회장 및 그룹사 임•직원들도 함께 참석해 새로운 만남과 시작을 하게 되는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의 앞날을 축복해 주었다.
신임 대표이사인 김수명 대표는 지역 금융계를 이끌어 나가는 대구은행 부행장 출신으로 취임식에서 최고의 서비스와 코스관리로 최상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사랑받고 존경받는 골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취임식 전날인 9월 9일에는 골프장 입구와 대구월드컵대로를 연결하는 폭 35m 6차선(경산대로 1-2호선) 개통식이 있어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실어 줬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대구시내에서 20분, 경부고속도로 및 신대구-부산간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수성I.C에서는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되어 기존의 좁은 진입로로 둘러오던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 회원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은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인 도로개통과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대표이사 취임식의 겹경사로 한 차원 더 높은 지역 골프문화를 선도해가는 골프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인터불고경산C.C 최규희 명예기자)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 전 임•직원과 캐디가 함께한 이 자리에는 IB그룹 권영호 회장 및 그룹사 임•직원들도 함께 참석해 새로운 만남과 시작을 하게 되는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의 앞날을 축복해 주었다.
신임 대표이사인 김수명 대표는 지역 금융계를 이끌어 나가는 대구은행 부행장 출신으로 취임식에서 최고의 서비스와 코스관리로 최상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사랑받고 존경받는 골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취임식 전날인 9월 9일에는 골프장 입구와 대구월드컵대로를 연결하는 폭 35m 6차선(경산대로 1-2호선) 개통식이 있어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실어 줬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대구시내에서 20분, 경부고속도로 및 신대구-부산간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수성I.C에서는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되어 기존의 좁은 진입로로 둘러오던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 회원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은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인 도로개통과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대표이사 취임식의 겹경사로 한 차원 더 높은 지역 골프문화를 선도해가는 골프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인터불고경산C.C 최규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