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 부곡CC 크럽및시니어 챔피언 골프대회 개최
- 작성일08.10.07 조회수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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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CC(대표이사 배영환)에서는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4일간) 크럽 및 시니어 챔피언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화창한 가을 날씨속에 치러진 이번 대회는 회원간 친목 도모 및 크럽의 최강자인 챔피언을 가리는 자리인 만큼 어느 대회 때 보다 접전을 벌이며 박빙의 승부로 새로운 챔피언이 결정되었다.
먼저 승부가 결정된 크럽챔피언은 전날까지 합계 1위였던 조현홍 회원이 이인환 회원의 추격을 뿌리치고 1타 차이로 흥겹게 제16대 크럽 챔피언의 영예를 거머줬으며, 마지막홀까지 동타를 이룬 허문행, 김성남 회원은 서든데스 2라운드까지가는 접전 끝에 허문행 회원이 시니어챔피언 그린자켓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특히 크럽챔피언 자리에 오른 조현홍 회원은 6전 7기 도전 끝에 처음으로 챔프에 등극하여 많은 회원들의 박수와 찬사를 받아 기쁨의 영광은 배가 되었으며, 금년 시니어챔피언에 등극한 허문행 회원은 2006년도 시니어챔피언으로 당시의 영광을 재현하였다. 각부분 입상자는 크럽챔피언 준우승 이인환 회원, 3위 강경수 회원, 시니어챔피언 준우승 김성남 회원, 3위 김영수 회원이 각각 차지하였다.
대표이사(배영환)는 “항상 부곡CC을 위해 헌신적인 열의와 노력을 해주신 회원들께 감사함을 표하였고, 앞으로도 명문 골프장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화려한 대회 시상식을 마감했다.
먼저 승부가 결정된 크럽챔피언은 전날까지 합계 1위였던 조현홍 회원이 이인환 회원의 추격을 뿌리치고 1타 차이로 흥겹게 제16대 크럽 챔피언의 영예를 거머줬으며, 마지막홀까지 동타를 이룬 허문행, 김성남 회원은 서든데스 2라운드까지가는 접전 끝에 허문행 회원이 시니어챔피언 그린자켓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특히 크럽챔피언 자리에 오른 조현홍 회원은 6전 7기 도전 끝에 처음으로 챔프에 등극하여 많은 회원들의 박수와 찬사를 받아 기쁨의 영광은 배가 되었으며, 금년 시니어챔피언에 등극한 허문행 회원은 2006년도 시니어챔피언으로 당시의 영광을 재현하였다. 각부분 입상자는 크럽챔피언 준우승 이인환 회원, 3위 강경수 회원, 시니어챔피언 준우승 김성남 회원, 3위 김영수 회원이 각각 차지하였다.
대표이사(배영환)는 “항상 부곡CC을 위해 헌신적인 열의와 노력을 해주신 회원들께 감사함을 표하였고, 앞으로도 명문 골프장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화려한 대회 시상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