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주] 개장 17주년 기념 행사
- 작성일08.10.01 조회수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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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주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창열)은 개장 17주년을 맞이하여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 17회 클럽 선수권 대회와 9월 28일 회원 친선 경기를 실시하였다.
제 17회 클럽선수권 대회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총 16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사흘간 18홀씩 3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어 둘째 날부터 선두에 나선 전년도 챔피언 강재수 회원이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켜 3일 합계 220타(평균73타)로 2008년도 남광주 컨트리클럽 17대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챔피언 트로피와 함께 고급 공기청정기를 부상으로 받았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총 3회 챔피언 등극이라는 기록을 남겼으며 2위에는 오기수 회원이 226타(평균75타)를 기록 3위에는 임성욱 회원이 228타(평균76타)를 기록하여트로피와 함께 부상을 받았다. 그리고 굿매너상으로는 총 97표 중에서 29표를
받은 지용구 회원이 수상하여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서 증정하는 트로피와 부상으로 고급 공기청정기를 받았다.
그리고 9월 28일 회원 친선 경기에는 총 35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와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뽐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남광주CC는 회원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미리 준비해놓은 개장 17주년 기념 선물을 락카 번호와 함께 증정하여 작은 감동을 선사하였으며 경기가 끝난 후 허기진 회원님들의 배를 달래주기 위해 맛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이번 17주년 개장 행사는 다른 때보다 뜻깊은 것 같았다.
아울러 박창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사흘간 클럽 선수권 대회와 회원 친선 경기에 참석하여 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과 입상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올리며 지금보다 나은 서비스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변화가 있는 골프장이 되겠다“고 전했다.(김선명 명예기자)
제 17회 클럽선수권 대회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총 16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사흘간 18홀씩 3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어 둘째 날부터 선두에 나선 전년도 챔피언 강재수 회원이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켜 3일 합계 220타(평균73타)로 2008년도 남광주 컨트리클럽 17대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챔피언 트로피와 함께 고급 공기청정기를 부상으로 받았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총 3회 챔피언 등극이라는 기록을 남겼으며 2위에는 오기수 회원이 226타(평균75타)를 기록 3위에는 임성욱 회원이 228타(평균76타)를 기록하여트로피와 함께 부상을 받았다. 그리고 굿매너상으로는 총 97표 중에서 29표를
받은 지용구 회원이 수상하여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서 증정하는 트로피와 부상으로 고급 공기청정기를 받았다.
그리고 9월 28일 회원 친선 경기에는 총 35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와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뽐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남광주CC는 회원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미리 준비해놓은 개장 17주년 기념 선물을 락카 번호와 함께 증정하여 작은 감동을 선사하였으며 경기가 끝난 후 허기진 회원님들의 배를 달래주기 위해 맛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이번 17주년 개장 행사는 다른 때보다 뜻깊은 것 같았다.
아울러 박창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사흘간 클럽 선수권 대회와 회원 친선 경기에 참석하여 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과 입상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올리며 지금보다 나은 서비스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변화가 있는 골프장이 되겠다“고 전했다.(김선명 명예기자)